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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 많이하면 입술이 닳는다구ㅇ_ㅇ?! ♥ ) [ 4 ] 200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에 앉고-0- 난 다시 이서자식을 따라갔다. 씨댕씨댕-_-^ 광팔이나 형삼이같은 이름이나 가져가지, 어째서 저자식이름은 한이서냐고-_- 부르기 껄끄럽게. 게다가 얼굴좀 못생기지. 아니야-0- 저성격에 얼굴까지 못생겼으면 인간도 아니지=_=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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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 테너 색소폰 2011.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푸른물결 너는알지 말을해다오 2*♬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낭군 얼굴그리네 서울색시 고운얼굴 정이깊어 아니오시나 아- - 아 구곡간장 쌓인눈물 한이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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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여우야, 양의 탈을 벗어라 Story.21 2006.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됐냐?" "아마도 그런가봐. 나 어떡해." 있는 호들갑 없는 호들갑 다 떨어대며 집 안을 샅샅히 누비고 다닌다. "아,아 맞다! 한이서!" "왜." "너 짐싸." "뭐?! 이 집은 내가 주인인데 왜 내가 짐을..." "구멍난 양말 한 짝도 빠뜨리지 말고 다 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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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여우야, 양의 탈을 벗어라 Story.16 2006.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서와 하는 두번째 키스가 되겠다. 뭐 별다른 것 없이 말 그대로 꾹 다문 입술만 가져다 붙이고 서 있는 서은. "푸하- 한이서 너 내꺼다?" 털썩- 그말과 함께 이서의 어깨로 서은의 얼굴이 내려앉았다. "이이씨- 야, 한이서. 너 내가 찍었으니깐 도망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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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죽이고 싶다 2006.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으로 친구가 되고 인생을 논할수 있지만 나는 너를 날마다 죽이고 싶다. 아무 것도 아닌 것에 은근 슬쩍 가슴에 송곳 질 할 때면 피를 토하도록 끓어 오르는 오장육보의 고통을 누가아랴. 나의 청춘을 너 에게 바친 설음이 오뉴월의 한이서린다.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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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чё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거야 £øчё 2 200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니까 10분안에 텨와......."(젠장.. 시간 열라 조금 주넹..) 그렇다.. 알다시피 난 (모르면 관두고..) 언니가 있다.. 한이서..남자이름같다구? 느그들이 울언니 성깔 보면 딱 맞다고 생각할 것이다.. 어째든 울 언뉜 알아주는 일진이라고 한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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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vs그놈은?=웬수 [1~2] 2005.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각해서 난 손을들고 쓰레기를 줍고서 겨우 교실로 들어갔다.-_- "으이구..니가 그럼그렇ㅈl-_- 아무튼 자알 왔다.ㅋ" "한이서.넌 오랫만에 보는 친구한테도 그딴 식이냐? 아 저 망할놈의 윤시준.-_-재섭당." "니네는 어째 변한게 없다.-_-변해야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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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설움 201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엔 한이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보네 3. 낯익은 거리다마는 이국보다 차워라 가야할 지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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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 테너 색소폰 / 꽃구름 2013.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해다오 2*♬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낭군 얼굴그리네 서울색시 고운얼굴 정이깊어 아니오시나 아- - 아 구곡간장 쌓인눈물 한이서린다 영산강 처녀-이석화.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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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 많이하면 입술이 닳는다구ㅇ_ㅇ?! ♥ ) [ 3 ] 200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혜야아-0- 립스틱번졌어-_- 라고 말해주고 싶었으나, 많이 쪽팔렸다-_-; "서현선배-_-^ 저 여자애 모에요-_-!" "아아^ㅡ^ 한이서, 인사해라. 내 여자친구^ㅡ^" 꺅꺅꺅>_< 갑자기 들어온 이서자식의 물음에, 당당하게-0- 나를 여자친구라고 소개시켜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