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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저도 zfn1 직관 후 좋았던 점들과 아쉬웠던 점을 적어봅니다. (막쓴글 ⚠️ 주의^^)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퍼를 한번이라도 쳤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상한게 로드fc 035하고 로드fc 043을 직관했을때는 거의 모든 경기를 정말 재미...은 무슨 3연패를 달리고 있는 선수들이 좋은 기회를 얻어서 경기를 하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음. 그렇다고 표값이 더 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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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도 더 많던 그녀에게 내가 잘해줄 수 있는 건 한 가지 밖에 없었다. 스물여덟에 아버지 돈빌려 학원을 개원했을 때 나우누리에 '접속' 하는 걸 낙으로 삼다 대천에 사는 여대생과 채팅 끝에 일년 간 사귀었을 때도 고백은 그녀가 먼저 했었다. 가장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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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열쇠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녔던 시절, 손때로 누렇게 윤색된 열쇠는 분명 무언가 모를 든든함을 전해주는 존재였다. 그렇기에 어린 내 눈에는 수많은 열쇠를 가진 할아버지가 엄청난 부자처럼 보였다. 우리 동네 전봇대나 담벼락에는 어김없이 '열쇠 복사, 출장수리'라는 문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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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과 가펑클의 <Scarborough Fair/Canticle>에 담긴 여러 가지 이야기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도 등장하지 않고 대신 A 코드가 나온다. 뿐만 아니라 Em 키의 노래에서는 F#m7-5 코드가 나와야 하는데 여기서는 F#m 코드가 나온다. 이렇게 코드가 다른 이유는 음의 배열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보통 Em 곡은 G키의 나란한조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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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尹 대통령 접근방식 반대...관계 악화는 대러 제재 탓"/미, 이스라엘의 이익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경우 예멘에 대한 제안(펌)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의심해봐야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사실상... 그들 글로벌리스트의 아젠다 입니다. 무기도 없이...그전에도 국민모르게..포탄을 제공하긴 했죠.. 이번엔 더 크게 무기를 받기위해.. 또 윤석열을 차출한것 같습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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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과 가펑클의 <Scarborough Fair/Canticle>에 얽힌 이야기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번도 등장하지 않고 대신 A 코드가 나온다. 뿐만 아니라 Em 키의 노래에서는 F#m7-5 코드가 나와야 하는데 여기서는 F#m 코드가 나온다. 이렇게 코드가 다른 이유는 음의 배열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보통 Em 곡은 G키의 나란한조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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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왜 영화관 발길을 끊었는데 왜 점점 더 평이 박해지는지 모르나?.twt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왜 영화관 발길을 끊었는데 왜 점점 더 평이 박해지는지 모르나? 티켓값이 7천원 8천원 하던 시절엔 시간 나면 한번 보러갈까? 하던게 1만원 1만2천원 좌석차등요금제 붙이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힘들어지고 ott라는 라이벌이 생겼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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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조선 궁궐 탐방 후기 [덕수궁과 환구단] <1>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를 한번쯤은 찾아 보시길 강추. [석어당(昔御堂)]은 즉조당과 함께 덕수궁의 모태가 되는 건물로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다. ‘석어’는 ‘옛날에 임어(왕이 왕림)하다’라는 뜻으로, 임진왜란 때 선조가 15년간(1593 ~ 1608) 거처하다 승하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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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Bobble 팟캐스트] 7월 8일자 내용정리: 프리시즌 훈련시작/르윈 거취/체르미티 임대/해리타이러/필로진 협상 상황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리즈) 계약 옵션을 발동한거잖아. 사실 당장은 내보낼 사람 없어. 프리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해야하니까. (올 여름 프리시즌에는) 5일간의 아일랜드 캠프도 있는데 여길 15~16명 데리고 가는건 불가능이야. 최소 24명은 동행해야 훈련 과부하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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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000편 이상 본 이동진 호소인의 영화 추천글 🎥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번 더 보고싶음 15. 우리들 초딩시절 누구나 겪었을 미묘한 우정 갈등을 진짜 현실감 넘치게 보여줌 보다보면 진짜 초딩시절이 떠오를 수 밖에 없어 16. 블라인드 버석하고 삭막한 ㄹㅇ 포타감성임 줄거리 ㅈㄴ 구미당기지 않음? 결말까지도 여운가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