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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특급미녀되기 # ㅡ 19일째 : 오늘은 할아버지 제사...맛있는 음식이 가득가득ㅠㅠ] 200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을 한번도 못했어요 ㅠㅠ 괜히 바뻤던 날이라서 -ㅁ-;;; <<핑계 ㅋㅋ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7시) 절에갔다가 바로 할아버지 제사 준비하러 할머니댁에 갔다가 이제왔어요 ㅠㅠ 낼 또 일찍 일어나야되서 이거 후딱 쓰고 스트레칭 좀 하다가 잘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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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할아버지 제사에 관해서 201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에 아무것도 모른다.. 몇살때 돌아가셨는지 사진한장없다. 뭐 하신분도 모른다. 어떤 정보도 없다.. 성품 그런거는 둘째...살아 오셨는지? 단지 존재는 했지만 실체가 없다 어머니는 제사를 지낸다.. 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냥 무조건 지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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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할아버지 제사가는데 불쌍한일이예요?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어이가업네요 전 할아버지제사가면 유일하게 사촌 다오니까 좋거든요 근데 그게 휴가기간이예요 근데 할머니댁이 시골이고 좀 유명해서 사람도많이옴... 글로 휴가가는사람도많고.... 아무튼간에 친구랑 얘기하는데 저보고 할아버지제사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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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할아버지 제사 200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정도는 늘 외가댁에서 모였었는데... 지금은 삼촌들 중 2분이 해외에 계시고 하니 잘 모이지도 못하네... 어머니는 늘 할아버지 제사에 다니셨던거 같은데... 난 몰랐었다... 오랜만에 만난 할아버지...어릴적 생각이 계속 반복된다... 내손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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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현진이 할아버지 제사였습니다. 2016.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면 저에 좋은 기운이 아들에게 전달되어서 현진이가 군생활을 잘 할거라는 혼자만에 주문을 외웁니다. 현진이 없는 할아버지 제사가 처음이라서 허전한 생각에 저에 생각을 짧은 글로 적어 보았네요. 탕국 좋아하는 현진이 생각도 나고,할아버지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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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나 제사 의미 도대체 뭐임 생전 부모한테 못한 놈들이 뒤늦게 챙기는 효도 그런건가ㅋ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작은엄마는 도대체 누구 제사냐고 기막혀할듯 맨날 장보면서 비싸다~몇십만원이다 아빠도 솔직히 하기싫어서 엄마랑 틱틱...년도 꼭 취직해야한다고 열외시켜주고 아빠엄마나 셋이서 할아버지할머니묘도 갔다 오자는데 그냥 모르겠음 조용히 따라댕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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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할아버지 제사??? 201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할아버지 제사에 결혼하고 처음은 사위가 친척들한테 얼굴도 보일겸 하는건 알겠는데요 제사나 명절은 언제나 큰집에서 하는데요 제사가 할머니 할아버지 따로인데 첫제사가 할아버지가 먼저거든요 할머니도 사위가 가야하는건가요? 매년 가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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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제사에 다녀왔어요. 201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훈이의 할아버지 제사라 청주 다녀왔답니다. 일 치루고 새벽에 바로 올라오려 했는데, 아이 아빠가 많이 고단했는지 몸살이 나버렸지요. 몸져 누워 버린 아빠덕에 정훈인 유치원도 못가고... 할머니 집에서 도라에몽 보느라 텔레비젼에 푹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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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제사를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오면서(폰카로 찍었습니다) 201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제사지내고 가는길에 잠시 들어가본 송광사 불임암 어머니 위페가 모셔진 해인사 고불암(살아계실적 약장수 처럼 노인분들 꼬드겨 가입하신걸로 알고 있음) 어머니의 위페 입니다 위페가 모셔진 무량수전 고불암 이네요.. 살아계셨을적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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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사람으로 변신~ㅇ 24 - 할아버지 제사~ 200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 우엉. 시금치 저녁 - 생밤 3알. 시루떡 한조각 바른생활 그냥 무난하게 조금 바르다 흐흐~ 잡담 오늘 저녁이 할아버지 제사였다. 식구들저녁을 먹을때 어떻게 먹나 궁리하고 있었다..ㅡㅡ;; 결국 배아퍼서 안먹는다는 핑계를 대고 소파에서 이리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