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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도량 ~ 불기닦기 ~ ^^* 200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기닦기 감포도량에서도 초하루가 다가오니 불기닦기를 합니다 ~^^* 공양주 보살님과 송행자님께서 향로 소재를 하십니다 ~^^* 모래대신 이쁜구슬이 향로에 있어 향재와 구분이 잘 됩니다 ~^^* 촛농이 떨어진 촛대는 뜨거운 물을 부어 녹입니다 ~^^*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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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거리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앉고 모래배를 타시려니 물결따라 풀어지니 33. 수양산을 올라갔어 능수버들 훌터잡고 한잎으로 배를삼고 한잎으로 돛을삼고 34. 외무지개 닻을삼아 쌍무지개 노를절때 일만이천 유람돌고 삼천봉은 감아돌아 35. 칠성봉에 올라설때 좌우산천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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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놋이 되고 땅은 철(鐵)이 되며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땅에 내리시는 것은 201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끌과 모래를 땅에 내리시는 것은 - 그 단을 놋으로 쌀지며 출 27:2- 그 단을 놋으로 쌀지며- 라고 하셨는데 성경에서 놋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처리되어야 할 육적 자아인 옛 사람의 혼 생명을 감싸고 있는 혈육의 몸에 함께 하는 죄성을 상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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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내~능동 ~사자~재약~향로 ~백마 200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비로 얼어 꼼짝없이 도로에 같혔다 내려가지도 올라가지도 못하고해서 오늘산행은 이것으로 끝~~~~~~ 할라카다고 제설용 모래를 배내재 까정 뿌렸다. 약 1시간 가량 도로옆에 쌓아둔 모래로 제설작업을했다. 간신히 바로위쪽에 있는휴게소 쉼터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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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도론_88. 살타파륜품을 풀이함③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하의 모래수처럼 많은 몸을 버려야 한다. 지금 이 선남자는 법을 위하여 몸과 목숨조차 아끼지 않은 채 고행의 어려운 일을 감수하고 있구나. 나에게는 묘한 보배가 많거늘 어찌 원을 내어 부지런히 이와 같은 법을 구하고 반야바라밀과 담무갈보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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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제5권 제17품-3 분별공품에 이르시어(사경 89일째)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이없고 하늘에선 만다라꽃 꽃비들이 쏫아지네 갠지즈당 모래같은 한량없는 제석범천 셀수없는 부차님의 나라에서 찾아왔네...절로내고 천만가지 하늘옷이 빙빙돌아 내려오며 여러가지 보배향로 값도모를 향을피워 두루가득 퍼진향기 부처님께 공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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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놋이 되고 땅은 철(鐵)이 되며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땅에 내리시는 것은 201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끌과 모래를 땅에 내리시는 것은 - 그 단을 놋으로 쌀지며 출 27:2- 그 단을 놋으로 쌀지며- 라고 하셨는데 성경에서 놋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처리되어야 할 육적 자아인 옛 사람의 혼 생명을 감싸고 있는 혈육의 몸에 함께 하는 죄성을 상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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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묵시록 8장1절 ~ 16장21절 ; 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 천사와 작은 두루마리 / 여인과 용 / 어린양과 그의 백성 / 하느님의 진노가 담긴 일곱 대접 200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사는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의 숯불을 가득 담아 땅에 던졌습니다. 그러자 천둥과 요란한 소리와 번개와 지진이 일 어났습니다. 처음 네 나팔 6 그때에 나팔을 하나씩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 준비를 하였습니다.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자,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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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시식 원문해설(3)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 모래와 같은 부처님 나라의 티끌 수와 같은 벼삼대갈대처럼 한이 없고 끝이 없는 숫자인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같은 명호를 지니신 크신 사랑·크신 자비 우리들을 이끌어 주시는 스승 금빛 여래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문수보살 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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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릉 탐방 후기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여 '모래 모퉁이 마을'이 되었단다. 김포 장릉 주차장 바로 앞 도로 건너편 언덕에 자리잡은 정육식당, [가천린포크] 울산 언양에 본점을 둔 (주)가천린포크 김포점인데, 가천린포크는 25년 전통을 이어온 전통 한옥 축산물 도매센터라네.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