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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피터팬재원™]수아언니♡재원아찌 200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도 화명동으로 이사가자고 하던데-_-++++ 재치명철: 모르는데 아는척하기 재치명철: ㅋㅋ V조현완V: 누나 왜요?? 최혜리: 수아언니 내친구 미란이가 진짜로 백일 갈끄래요~~ V조현완V: 연정이누나 왜요?? 김연정: 너 재원오빠네로.. 파출부해 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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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시와 '방황하는 나그네'(21번째 졸저, 소설집의 表題作/졸저 중 세 번째 소설집)/ 마지막 교정 중 2019.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구 화명동 어느 초등학교 교장실. 마치 강시처럼 차려 입은 이 방의 주인인 제갈종천(諸葛鍾天)이 문을 열고 들어섰다. 그는 후들거리는 걸음으로 자리에 앉으려 했는데, 다리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아니 그보다 먼저 잠시 선 채로 거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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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식이랑 둘이서 가을여행을..... 200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끼를 굶은 상태라 잘 올라갈 지 의문이었는데 친구와의 약속 져버리지 않을려고 이를 악물었지.. 다행히 산을 오르니 아픈배도 좀 나아졌고 억세밭의 장관과 기암괴석의 현란함에 피로가 다 풀리는듯 했다. 경애가 싸온 밥과 쌈..젖갈.김치로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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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바쁘다면서 엄청길게 적었네... 200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을 두끼 뚝딱 먹더니만 성운이랑 둘이서 그대로 앉아서 자데~ 그래도 고맙다~피곤한데 와줘서~~ 민철이 니가 잘때 얼마나 재밌었는데~~~ * 울짜기2 성운이는 노래따라 부르고 그러더니만 마~자뿌데~~ 말도없이 어떻게 그렇게 곤히 잠을 잘수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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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글올립니다~~~아이디가 없어졌떠여~~"흑~~슬포~~ 200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을 두끼 뚝딱 먹더니만 성운이랑 둘이서 그대로 앉아서 자데~ 그래도 고맙다~피곤한데 와줘서~~ 민철이 니가 잘때 얼마나 재밌었는데~~~ * 울짜기2 성운이는 노래따라 부르고 그러더니만 마~자뿌데~~ 말도없이 어떻게 그렇게 곤히 잠을 잘수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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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완료]대연동 터앙 한쌍분양합니다. 200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달쯤에 화명동까지 가서 대리고 온 아이입니다. 7-2. 우리집에서 태어난 경우 해당사항 없음 8. 성격/습성 하비는 첫보기에...처음에 사람 가리는게 있어서 그렇지~ 친해지고 나면 항상 야옹거리면서 계속 달라붙어요. 자기가 먼저와서 부비부비할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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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서구 편 3 200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두가지만 챙기면 한끼는 거뜬히 ..... 사설이 길었네요. 할매집 찾아가는길은 가락 IC에서 내리는 길과 김해 안동공단쪽에서 오는길 이 있는데 저는 가락 IC 길로 권합니다. 찾기가 쉬우니까요. 가락 IC 에서 내려 약 10분정도 사부작 사부작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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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서울....시바 200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모 화명동을 그리고(팽호야, 나도 포함이다), 그 날의 주인공은 이제 한 여인의 건강한 신랑이 되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것...후배 녀석(이혼녀다, 진짜 예쁘다. 은영이만 아니엇음 함 삐대볼낀데...ㅋㅋ) 생일이라 같이 점심 한끼하고 오는 길에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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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성묘/여아1/ 보름정도 탁묘맡기고 싶습니다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화명동 3. 아가의 이름과 생일, 성별 이름은 '깜비'이고, 생일은 정확하진 않지만 2002년 8월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자아인데 아기를 보고 싶어 중성화는 하지 않았습니다. 4. 건강상태 (접종여부와 병력, 단골병원명) 예방접종은 3차까지 맞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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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대세 좋아하네??? 200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끼..어디서 이런걸 찾아가지구..참나.. 딱 깨고 얘기해서 전에살던데..그래..비 많이오면 침수됐다.. 그래도 나름대로 살기 괜찮은 동내였다..글구 지금은 부산 최대의 번화가, 활락가, 교통의 요지, 제2의 압구정동 명지로 이사왔구..짜식..남포동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