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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분노주의+여자분 존멋) 202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샵과 스크린골프? 등 가게가 있고 그래서 가게 밖에서 서성이는 모습이 어색해 보이진 않았던것 같아요. 다행이 까페문은 유리였구요.. 창가 자리에 앉아있고 (제 남편이 저를 등지고 있는 자리) 여자의 얼굴이 보이고.. 사진을 몇장 찍엇네요. 근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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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단이의 정모이야기~ 200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인자 골프에 지존 서경방 최고수 뉴질님, 6,25때 잃어버리고 다시만난 우리성님 오짜님, 한때 천하를 호령햇을껏같은 휘둘러님...편안하게 댕겨올수있게 도와준 운짱 기사님까지, 휴~~~~~~~한분더 빅이지님!! 아마도 빠지신분 안계시죠? 이 모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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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경기(4월정모 뒷풀이) 201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골프사랑에 푹~~~빠지신듯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아름다우신 수인님.... 처음 수인님을 부산 스크린번개때 출입구로 들어오시는데 머리뒤에 아우라가~~ 연애인포스....작렬... (그늘집에서 수인님께 아우라 얘기를 했더니... 세상가장 행복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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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의 투해분 후기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촐하게 진행했습니다. 원래 약속장소였던 분당스크린골프측의 예약 실수로.....6시즈음. 긴급하게 약속장소를 변경해야...반 스타트로 3팀 예약해 놓구....횐님들게 문자 돌렸습니다.. 휴~~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급하게 연락을 취하려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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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일기 (다시 시작하는 거야~ 아자!)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었다) 마감시간은 다 되고....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스크린골프가 8시쯤 끝나니 그 때 와서 골프백을 가지고 가란다. 휴~ 다행이다. 8시가 다 되어 가는데.....일은 끝나지 않고... 마음은 바쁘고 속이 상했다. 왜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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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인터넷사기2탄) 201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리스크린으로 위조한거 못 찾았음;;; 어차피 다 똑같은 새끼들이니 감안하고 봐줘) '와, 민증도 받았고... 뭐야 여기 네이버에도 뜨는데네? (지금은 엄청난 항의로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삭제됨) 콜이닷! "입금할게요^^" "네. 65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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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남편때문에 맞벌이를 그만둘까합니다. (쫌 길어요~)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스크린골프에 빠져서 한번 치고들어오면 새벽 3시 4시까지 치다 들어옵니다. 그런날이 1주일에 보통은 1~2번, 회식한다고 2시, 거래처랑 술마신다고 3시 이럽니다. 요 며칠전에는 아는형 골프채 날려먹어서 30만원 물어줬습니다. --; 완전 정신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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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종주 후기... 200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키로~ 휴가을 생고생 하면서도 서로짜증 내지 않고 배려해가면서 함께한 2박3일 큰사고 없이 종주을 마칠수 있어서뿌뜻합니다... 함께 해준 하늘보기,행복,홍이,미소 수고했습니다. 이벤트로 마련한 타임캡슐은 잘 묻어 두었는지...언제쯤 확인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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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일기 (핸디를 속이지 마~ ) 201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크린골프나 한번 칠까? " 동생은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남편은 마침 그 동네에 친구가 있어 만나자고 약속했고 엄마는 아빠랑 이야기 꽃을 피우고... 올케는 조카를 데리고 먼저 집으로 가기로 했다. 앗싸~ 동생이랑 나랑 근처 스크린 골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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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없어서 안쓰러운 당신 202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스크린 골프 사장이 자정 께에 퇴근하면, 국도변의 외딴 건물 옥탑방에 우리만 남는다고! 물론 세콤을 걸어놓고 간다지만, 우리 숙소의 잠금장치는 달랑 전자 도어락 한 개, 안에서 잠글 수 있는 다른 잠금 장치가 없다. 오.. 이거 쫌 위험한 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