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1년 3월 정모 사진이예요~~ 흑염소!! 코스~ ㅋㅋㅋ 201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염소는 처음먹어봅니다~ ㅎㅎ 부푼기대를 앉고 정모참석 ㅋㅋㅋ 먼저 육회가 나오네요 ㅋㅋ 그냥 소고기 육회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개?라고 하셨는데~ 저도 한개씩먹어봤습니다 수육입니다 ㅋㅋ 굿굿굿 고기가 야들야들 ㅋㅋㅋ 흑염소 불고기...
-
[경기도 광주 맛집] 겨울철 내 가족을 지키는 훈훈한 보양식 흑염소 전문 "은행나무집" 201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분이나 아집이 있었던 사장님은 손님들의 불만도 마다하고 오직 신토불이만 고집하고 계셨다. 첫 상으로 주문한 흑염소 수육이다. 가격에 비하면 약간은 조촐한 상차림 일순 있다. 그렇다고 생색 차 음식에 맞지도 않는 찬을 내어 요리의 궁함을 흐틀어...
-
경산 부흥 흑염소 식당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꺼번에 챙기는 웰빙 식품,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정성 가득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의 불고기와 수육. 식당주인 강계옥씨. 경산은 흑염소 요리로 오랜 명성을 갖고 있다. 먹거리 문화가 그리 발달되지 않았던 1960년대에도 건강식품으로 흑염소탕...
-
안양염소탕맛집/안양흑염소맛집/ 몸에 좋은 흑염소 보양식 명가 201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 간 전골 잡내 하나 없이 구수하고 진한 국물의 맛이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수육무침도 하나 먹어 봅니다. 흑염소 특유의 냄새는 전혀 없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골 먹은 그릇에 볶아 먹는 볶음밥 역시...
-
흑염소 육개장 202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섯,땡초 등을 넣어 봤어요. 이렇게 조물조물 해서 놓아줍니다 흑염소생고기 는 보글보글 끓여주고요 벌써 배고파서 흑염소 수육으로ᆢ 근데 약간 덜익은 고기라는 사실!! 요래 먹어도 맛있어요 ㅎ 고기 먼저 다~~~먹으니 육계장 보글보글 ~~~ 짠~~흑...
-
전라도여행/흑염소 전골에 반하다 ^^ 201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염소 전골. 점점 찾는 손님들이 늘어 난 ~ 그날 그날 파는 양만 공수 해 오는 터라 ~ 저녁 무렵에는 '흑염소 수육'은 다 소진이 되어 버렸다더군요 수육 맛을 보진 못했지만, 이런 좋은 먹거리를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맛 볼 수 있게 되었구나에 위안을...
-
김포 풍곡가든 여름야유회 - 흑염소와 족구의 한 판 승부. 2009.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승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맞춰 끝날것 같군요. 드디어 점심 식사시간. 흑염소 갈비와 흑염소 수육이 나왔습니다. 흑염소 갈비. 흑염소 수육. 나중에 흑염소탕이 나온다고 했는데 저는 배가 불러서 먹지를 못했습니다. 익어가는 보리수나무...
-
<약산 흑염소 가든> 201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산 흑염소 가든> 주소: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삼천리 505-11번지 061) 373-9292, 373-9233 약산흑염소가든은 11년째 흑염소 요리만 전문으로 하고있습니다. 수육 샤브샤브, 숯불구이, 육전, 전골, 주물럭, 탕을 전문으로 요리 합니다. 4인 이상이...
-
속금산 흑염소음식점 2020.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염소는 우리 몸에 아주 좋아 약재로 쓰이지만 일반 음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메뉴개발은 좀 더딘 편이였다. 이곳은 흑염소 수육과 함께 곁들이는 미나리와 고사리 등 우리의 전통나물들과 함께 끓여내는 전골 또한 맛볼 수 있다. 식당 1층에는 진안의...
-
기능성 ‘흑염소고기’ 대중화 선언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표할 계획이다. 최고의 맛, 흑염소고기 먹을 기회 제공 흑염소 심포지엄이 끝나는 9. 7(금) 오후 5시부터는 전국의 유명한 흑...자리에서는 흑염소 육회를 비롯해 생고기, 돌구이, 전골, 수육, 무침, 탕 등을 모두 맛볼 수 있다. 사육기술의 발달로 누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