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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이 아쉬워하는 우수雨水의 광교산 형제봉/485차 토요산행 1 2017.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광교산 형제봉/485차 토요산행 1 영란 김일현 아오스딩 오늘이 우수이니 비가 오고 눈이 녹아 봄 기운이 다가오는 24절기중 2번째이다. 잔설이 손을 흔들며 겨울에 다시 만나자며 미소지으며 아쉬움의 작별을 알린다. 산행하기에 딱 좋다.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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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광교산/472차 토요산행 2016.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이 깊어가는 광교산/472차 토요산행 영란 김일현 아오스딩 가을이 깊어가는 11월 19일 토요일 산행하기에 너무도 좋은 날 광교산 형제봉에 21명의 토산 회원들은 오늘도 언제나처럼 힐스테이트에서 9시반 출발하여 매봉 약수터에서 한숨을 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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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봄나들이 1/383차 토요산행 201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교산 봄나들이 1 영란/김 일 현 따스한 봄날 토산우들은 힐스테이트에서 9시 30분에 모여 광교산에 올랐다. 오늘 따라 20명이 모여 오손 도손 이야기를 나무며 이른 봄 나들이를 하였다. 언제나처럼 천년약수터에서 풍요로운 간식을 서로 나누며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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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마지막 툐요일 광교산에 안기다/395차 토산 2 2015.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도 먼 미국에 갔다가 어느새 귀국하여 함께하여 활기찬 광교산행이 되었다. 아마도 토산님들이 보고파서일게다. 힐스테이트 앞에서 9시 반이 되기 전에 출발하여 광교산 천년 약수에서 과일을 주거니 받기니 즐겁게 나누고 광교산 형님 봉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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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손짓하는 광교산/483차 토요산행 201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락을 거쳐 상광교 호수가를 함께 걸었다. 언제나 처럼 힐스테이트에서 출발하여 매봉약수터에서 숨을 돌리고 천년약수터에서...좀 달라고 야양 떠는 모습이 귀엽다. 그리고 미안했다. 광교산 형제봉 400m 전방에서 좌회전하여 100년 약수터를 거쳐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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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광교산과 시루봉 그리고 거룩한 얼이 숨쉬는 손골성지 1 201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록의 광교산과 시루봉 그리고 거룩한 얼이 숨쉬는 손골성지 1 영란 김일현 아오스딩 4월 23일 토요산행에서 힐스테이트를 들머리로 천년약수터에서 감식을 맛있게 나누고 경기대로해서 직암산악회 전 총무가 개업한 걔네들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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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광교산과 시루봉 그리고 거룩한 얼이 숨쉬는 손골성지 1 201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록의 광교산과 시루봉 그리고 거룩한 얼이 숨쉬는 손골성지 1 영란 김일현 아오스딩 4월 23일 토요산행에서 힐스테이트를 들머리로 천년약수터에서 감식을 맛있게 나누고 경기대로해서 직암산악회 전 총무가 개업한 걔네들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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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광교산과 시루봉 그리고 거룩한 얼이 숨쉬는 손골성지 1 201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록의 광교산과 시루봉 그리고 거룩한 얼이 숨쉬는 손골성지 1 영란 김일현 아오스딩 4월 23일 토요산행에서 힐스테이트를 들머리로 천년약수터에서 감식을 맛있게 나누고 경기대로해서 직암산악회 전 총무가 개업한 걔네들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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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광교산과 시루봉 그리고 거룩한 얼이 숨쉬는 손골성지 1 201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록의 광교산과 시루봉 그리고 거룩한 얼이 숨쉬는 손골성지 1 영란 김일현 아오스딩 4월 23일 토요산행에서 힐스테이트를 들머리로 천년약수터에서 감식을 맛있게 나누고 경기대로해서 직암산악회 전 총무가 개업한 걔네들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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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차 토요산행/ 광교산 1 201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토요산행은 13명이 힐스테이트를 출발하여 경기대 쪽으로 11명이 하산하여 최종만님 식당에서 점심을 하였습니다. 두분은...지급하여 주어서 사용케 하고... 진달래는 가고 없어도 연록색의 나무잎이 광교산을 초록빛으로 물들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