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3월 24일(주일) 종려주일 주보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단: ◈ 2024년 성경통독자 명단 : 심상미(1) 강홍준(1) 조영민(1) 이미숙(1) * 성경 1천독 대행진 :199호 – ◉ 예배 및 모임...부흥, 성장, 발전 위해 ②고난주간을 맞이하며 주님 고난에 동참하며, 승리의 복된 신앙의 삶을 살게 해달라고 2.『고난주간...
-
능력을 입을 때까지만 이 성에 머무시게! 2024. 4. 14. 주일예배설교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4. 14. 주일예배설교 누가복음 24장 36~53절 능력을 입을 때까지만 이 성에 머무시게! ■ 학기가 시작되면, 첫 번째 시간에 한 학기 동안 공부할 내용과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제 딴에는 알아듣기 쉽게, 그리고 친절하게 잘 설명해 줍니다...
-
2024년 3월 3일 주일 [고난은 사랑이다] 대예배 김미현 전도사님 설교 입니다.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3월 3일 [고난은 사랑이다] 제목으로 김미현 전도사님께서 주일 대예배 설교해주신 설교 말씀입니다. 본문 말씀은 신명기 8:2 입니다.
-
2024. 3. 24 종려주일 / 수난주일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3. 24 종려주일 / 수난주일 0324교회고난.hwp 112.00KB https://cafe.daum.net/znzdkzkepal/1qvN/1020 김진성 https://cafe.daum.net/rnjstlgur/9oZ8/202 권시혁 예배로 부름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
-
2024,3,2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조재근 마르코 신부, 김교동 베드로 신부, 강유빈 도미니코 신부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드님께서 ‘고난받는 종’을 자처하셨고, 십자가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은 반대자들의 표적이 되어 십자가의 죽음을 겪으셨지만 부활하심으로써 십자가는 구원의 표징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은...
-
완료형 부활과 진행형 부활 2024. 3. 31. 부활주일예배설교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3. 31. 부활주일예배설교 빌립보서 3장 10~16절 완료형 부활과 진행형 부활 ■ 오늘은 일 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고, 가장 신나는 날입니다. 부활절-부활주일이기 때문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이 성탄절을 기독교 최고의 축제로 만들었지만, 기독교...
-
2024년 4월 21일 주일예배 설교내용 – 부족함이 없는 동행.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同行。( 2024년 4월 21일 주일예배) https://youtu.be/3at2i67B-wY 본문: 시편 23:1~6 시 23:1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2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3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
2024. 3.31. 주일오전예배 (사 25장, 고전 15: 50-58)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3.31. 주일오전예배 사 25장, 고전 15: 50-58. 죽음이 죽임을 당했다. 1. 언제(aleady, but yet not) 2. 어디서 3. 무엇으로부터 4. 누구에게 5. 누가 6. 어떻게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는 성도여러분, 종말을 생각할 때, 온 세상의...
-
2024 고난주간 닛시 새벽기도회 안내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도 고난 주간, 닛시 새벽기도회로 모여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경건훈련을 함께 하려 합니다. "부르짖으라 응답하리라"(렘33:3)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다 내어 주신 하나님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말씀...
-
고난의 끝에 가면 무엇이 보일 것 같습니까? (막 11:1-11)2024년 해운대숨쉬는교회 종려주일예배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서 예수님의 고난의 끝에는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로 곧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이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의 영광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고난의 끝에도 무엇이 보여야 할까요? 내 영광이 아니라 아버지의 영광이 보여야 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