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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는 그녀석 53~54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구하기 어려우니깐 그렇지. 그리고 우리집에 안쓰는 방있잖아. 거기 형들방하면 되는것 아닌가? 홍중 - 하긴... 뭐 우리들...고마워... 진짜... 아 이사실 나중에 엄마랑 아버지한테 말하면 뭐라 하실까? 호창 - 아마 좋아하실껄.. 그런데 우리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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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혁이 운동복 셀카 챌린지 Day 54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귀엽지ㅠㅠㅠ 재윤오빠가 동생 잔다고 깰까봐 매니저님 방에서 브이앱하는데 울 애기 잠든 거 상상하니까🤣 귀여워서 지구...사랑해 상혁아 사랑해!! 이제는 같은 시간대에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ㅠㅠ 보고 싶어어😭 보고 싶어 빨리 달려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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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톡, 톡톡 톡 톡 톡 - 강원문학 2022, 54호 발표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 54호 발표 톡, 톡톡 톡 톡 톡 전 세 준 “말씀하지 않으면 전화 끊겠습니다!” 몇 번 울리는 전화 벨 소리에 소방관 아저씨...여전히 수화기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그러지 말고 말로 하세요!” “톡, 톡톡. 톡 톡 톡....” 누군가 전화기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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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4 상병) 방 불 밝힙니다! 2021.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태가 안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남편을 기다렸다가 물었더니 세상에~ 그걸 냉동실에서 꺼내 주는 겁니다. 아니 말이 됩니꽈~~~~ 두배나 비싼 생태를 사다가 그걸 굳이 냉동실에 넣어서 얼려 동태를 만들다니요!!! 남편은 생선은 잘 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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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 톡, 톡톡 톡 톡 톡> 강원문학 2022. 54집 발표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 54집 발표 톡, 톡톡 톡 톡 톡 전 세 준 “말씀하지 않으면 전화 끊겠습니다!” 몇 번 울리는 전화 벨 소리에 소방관 아저씨...여전히 수화기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그러지 말고 말로 하세요!” “톡, 톡톡. 톡 톡 톡....” 누군가 전화기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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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 전 심 외5 건 [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202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톡방에서] [채동석회장님제공] 이 심 전 심 옛날에 글을 배우지 못한 여자가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시집을 갔다. 해가 갈수록 고향 생각이 간절했지만 시부모를 도와서 농사를 짓고 살림을 꾸리느라 고향에 다녀 올 것은 엄두조차 못냈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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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월6일( 742회 )목요일 댄스방 결산보고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 파랑새야 총인원 56명 방장총무제외= 수지내역/ 회비=10.000 x 54명 = 540.000 지출/ 식사 =맥주14병포함= 31.000 x 14 = 434.000 찰시루떡 반말+2/1 말 = 80.000 맥주 = 4,000 X 1 =4.000 총치출=518,..000 잔액= 22.000 이월잔액 = 817.000 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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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54-MASTER CHERRY 주인 버찌 202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54-MASTER CHERRY 주인 버찌 Once upon a time a piece of wood was lying in the shop of an old carpenter. 옛날 옛적에 나무 조각은 나이가 많은 목수의 점포에 누어있었습니다. He was called Master Antonio, but because his nose was always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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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와 방 한암 선사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준 말이다. 한암은 다시 수행자의 자세로 돌아간 것이다. 한암은 1941년 조계종의 첫 종정에 추대된다. 31본산 주지들은 한 국불교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서울에 총본산을 두기로 결정한다. 종명(宗名)은 권상로 등 당대 석학들에 의뢰, 조계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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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_시즌2] 12월 4일(일)_159~162p(3*54)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니 말이다. 지난 겨울만 해도 이 수용소에는 펠트 장화를 말리는 건조대의 설비가 전혀 없었다. 죄수들의 신발은 밤중에도 막사 안에 그대로 놓여 있었다. 그래서 두 번이든 세 번이든 네 번이든 얼마든지 인원 점검을 하기 위해 죄수들을 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