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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갤러리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이를 키우기 시작한 6년 전부터 고양이에게 빠져 이젠 고양이를 가장 즐겨 그립니다. 박옥순 대전에 거주하는 84세 박옥순 할머니의 그림은 소박하지만 아이처럼 순수한 풍경으로 가득합니다. 할머니의 그림은 손녀 김자현이 우연히 사다 준 컬러링 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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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93.000원 201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생활의 여유가 굳어지지 않게 하게” 오늘도 밭에서 아주머니들이 일들을 하신다. 작년에 밭일하시던 할머니도 계셨다. 올해는 84세가 되셨지만 오늘도 일을 오셨다. 농촌생활에 굳어져서 일까? 무슨 사연이 있으실까? 아무리 요사이가 백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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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93.000원 201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생활의 여유가 굳어지지 않게 하게” 오늘도 밭에서 아주머니들이 일들을 하신다. 작년에 밭일하시던 할머니도 계셨다. 올해는 84세가 되셨지만 오늘도 일을 오셨다. 농촌생활에 굳어져서 일까? 무슨 사연이 있으실까? 아무리 요사이가 백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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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봉숭아꽃 핀 파란 담장 안 할머니 2021.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풋고추 넣고 전 부쳐 먹으라고 비닐봉투에 담아 주십니다 처음보는 나그네 에게 말예요 할머니는84세의 연세에 혼자 사산다고 하시네요 할머니랑 함께인증샷도 남기구요 주신 정성 정말 정말 감사히 받아왔답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꽃 가꾸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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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라 외치리이까(231210)- 대림절 둘째주일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이야기를 채집하는 강제윤 시인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시인은 어느 날 영광군 안마도 신기마을에 사는 84세의 할머니를 뵙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외로워서 어떻게 견디시냐고 물었더니 할머니는 교인들이 더러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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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대한 바른 이해 성탄절은 이교도의 축제인가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다가 성전에서 아기예수를 만나 하나님을 찬송하며 축하했다.(눅2:25~32) 결혼한 지 7년 만에 남편이 죽은 과부로 84세나 된 안나 할머니가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하면서 메시야를 기다리며 살다가 마침 성전에서 아기예수를 만나 기뻐 축하하며 온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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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장수 찐빵을 나눠드립니다 - 강봉섭 할아버지(84세) [장수의 비밀] 201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대전 천동에는 사랑의 장수 찐빵을 나눠주는 강봉섭 (84세) 할아버지가 있다. 매일 따끈한 찐빵을 쪄내 불우한 이웃과, 독거...때 쯤 출근하는 할아버지의 파트너, 아내 이정자(82세) 할머니다. “인자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귀여운 투정을 부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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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지끈’ 아픈 사람…자주 먹어야 할 음식은?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배한 수박들이 판매되고 있다. “똥싸고 휴지로 안닦아?”…틱톡女 남친 찬 사연, 뭘로 닦길래? “최고령 로봇팔 할머니”…84세에 ‘생체 인공팔’ 이식 받은 사연은? “술마신 男의 정액, 태아 얼굴 망쳐”…임신 전 아빠 금주 언제부터? 유튜브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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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골수 할머니 2016.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에 자주 오시는 아직은 정정하신 84세 할머니 손님 일본에서 태어나서 중학교 졸업까지 했다며 노래도 곧잘 하시고 제법 똑똑한 척을 하신다. 하지만 젊어서 남편이 돌아가시고 혼자서 자식들 키우며 학교보내랴 힘들게 살았다고 했다. 아직 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