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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NYS배 자율리그 플레이오프 동부리그 결과 201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텀(동부2위) : UDB(동부5위) = 50:33 팬텀 승 9:0 , 22:8 , 35:25 , 50:33 연령대와 경험이 풍부한 팬텀과 대회에서 거의 보지 못했던 경험과 노련미가 떨어지는 UDB의 경기였습니다.보통 +1점 선수사 상대에 있으면 그 선수를 집중마크하기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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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2회 NYS盃 대학동아리 오프닝戰 4강전과 결승전 결과(170408) 201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강전 중앙대 CAD : 연세대 볼케이노 = 36 : 37 연세대 볼케이노 승 4:7 , ?:? , 25:20 , 36:37 치열했던 경기의 마지막은 두 선수의 손에서 갈렸습니다.볼케이노의 리더인 김재홍과 CAD의 최강전 MVP인 손영훈이 양팀의 마지막 공격을 했습니다.4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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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NYS배 자율리그 플레이오프 경기결과(170205) ① 201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담볼러스(동부3위) : 바스터즈(동부4위) = 46 : 40 청담볼러스 승 7:16 , 23:21 , 40:26 , 46:40 신장이 좋지만 가드라인이 느린 청담볼러스와 신장은 작지만 빠르고 개인기가 좋은 가드라인들이 버티고 있는 바스터즈가 만났습니다.전체적으로 노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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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R과 함께하는 제30회 NYS盃 자율리그 플레이오프 결과(180203) 2018.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LP(동부3위) : 세븐몽키즈(동부4위) = 48 : 41 SLP승 12:6 , 28:17 , 38:28 , 48:41 경기전 예상은 대회에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은 SLP보다 세븐몽키즈가 앞서지 않나 싶었습니다.올스타전에 참석했던 이헌수가 에이스라고 했는데 내외곽의 플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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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NYS배 자율리그 결선 포지션별 베스트 5 201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수빈(G.SK다이나마이트) 빠르고 정교한 외곽포를 가진 선수로 선출입니다.속공가담능력이 좋은데다 드리블링이나 돌파가 빠르고 풀업점퍼가 워낙 높게 날아와 상대로서는 그의 슛을 제어하기 쉽지 않은 스타일입니다.선출특유의 정돈된 플레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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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NYS배 자율리그 플레이오프 경기결과 ①(180606) 2018.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썸(서부3위) : 멋남(서부5위) = 38 : 56 멋남 승 6:18 , 21:26 , 28:40 , 38:55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던 어썸과 오랫만에 BDR대회 모습을 보이는 멋남의 경기였습니다.최근 상승세를 보여준데다 대회가 거듭될수록 경기력이 올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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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1회 NYS盃 대학동아리 오프닝戰 4강전과 결승전 결과 201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강전 수원대 콘돌 : 인천대 스타트 = 43:47 인천대 스타트 승 6:7 , 13:21 , 23:29 , 43:47 올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인천대 스타트와 2000년대 이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수원대 콘돌의 경기였습니다.객관적인 전력에서 스타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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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NYS盃 루키챌린지 농구대회 16강전 프리뷰 ② 201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00 로보스(E조1위) : 스피드(A조2위) 내외곽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난적으로 꼽히는 홀릭을 일축하고 결선에 1위로 진출한 로보스와 1경기에서 패하면서 4연속 예선탈락의 위기에 몰렸다가 2경기에서 대승하며 2위로 결선에 진출한 스피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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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NYS배 자율리그 플레이오프 경기결과(170205) ② 201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썸(서부리그 3위) : 히어로(서부리그 4위) = 28 : 25 어썸 승 3:1 , 13:11 , 20:17 , 28:25 오랜기간 손발을 맞춰온 어썸과 멤버쉽이 좋은 히어로의 경기였습니다.어느 정도 난타전을 기대하고 경기를 봤는데 예상외로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1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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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NYS배 자율리그 플레이오프 동부리그 결과(161003) 2016.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MU(동부2위) : 매드독스(동부5위) = 40 :30 NAMU승 9:7 , 21:19 , 29:28 , 40:30 치열한 접전을 전개한 경기였는데 포가의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매드독스의 김지훈은 이날 그를 본 이래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리딩능력에서 발전한 모습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