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Skid Row-18 and life(1989) 201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미상을 수상한 LA 출신의 건스앤 로지스Guns'n Roses와 1989년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빠르게 성장한 스키드 로우Skid Row다. 메탈계의 춘추전국시대로 불리는 당시에는 하루밤 사이에도 수많은 그룹들이 명멸했다. 하지만 스키드 로우의 등장은 메탈...
-
Re:SKID ROW - Youth Gone Wild (Original, Live) 2007.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ll look just like me I said "Hey man, there's something that you oughta know. I tell ya Park Avenue leads to Skid Row." I look and see it's not only me We're standin' tall ain't never a doubt We are the young, so shout it out They...
-
Skid Row - Monkey Business 2008.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신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들으시면 알겠지만... 되지도 않는 노래라서 많이 허접합니다-ㅁ-;; [Skid Row - Monkey Business] Outside my window there's a whole lot of trouble comin' the cartoon killers and the rag cover...
-
Skid Row - Wasted Time 2017.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사항 읽고 오셨죠? ※공지사항바로가기(클릭)※ 특정업소.싸이트.닉네임 거론과 만남글 올릴시 글삭제후 강등처리됩니다 ----------------------------------------------------------------------------------------------------- 1991년에 발매된...
-
Torchlight SKIDROW (토치라이트) 200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치라이트 (전 디아블로,헬게이트런던 개발자들이 만든..마치 디아블로3 데모판을 즐기는 기분이었다.) 관련 홈페이지 http://www.torchlightgame.com/ 게임메카 동영상 http://www.gamemeca.com/online/gametv_view.html?page=1&chr_from=&chr_to...
-
Skid Row - Thickskin 202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싱어, 새로운 드러머와 함께 한 뉴 스키드 로우의 출사표 Thickskin이 발매된지도 어언 이십 년이 다 되어간다. 새로운 보컬리스트 조니 솔 링거는 세바스찬 바흐와는 달리 음역이 아주 넓은 사람은 아니지만 나름 단단하게 뭉친 매력적인 음색의...
-
[잡담]skid row 200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5인조 그룹으로서 rock Scean 후반에 등장하여 아시아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모은 헤비메탈 그룹이다. skid row의 원뜻은 빈민굴의 뜻이기도 하다. 이를 반영하듯 초기작품에선 어두운 뒷골목의 청소년들의 방황과 고뇌를 주로 다루고...
-
stiches - skid row 202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XyrCfc746JQ 음, 난 이곳을 깨부수고 싶었지 네가 날 열 받게 했으니까 그래~ 바로 그거야 사실 난 별로 신경 안 써. 모두들 미쳐 버렸어 내 글이 길다고? 아니지 니들이 다 돌아버린 거지 긴 글을 읽기엔 머리에 과부하...
-
Skid Row - Subhuman Race 202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키드 로우는 결코 그렇고 그런 글램 메탈이 아니었다. 그들은 주다스 프리스트의 80 년대 앨범들보다 가볍지 않았고 1991년 공개했던 Slave to the grind 앨범은 정말 존나 헤비했다. 특히 팀의 스타인 보컬리스트 세바스찬 바흐의 가창력은 그야말로...
-
Skid Row - Subhuman Race 2022.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키드 로우는 결코 그렇고 그런 글램 메탈이 아니었다. 그들은 주다스 프리스트의 80 년대 앨범들보다 가볍지 않았고 1991년 공개했던 Slave to the grind 앨범은 정말 존나 헤비했다. 특히 팀의 스타인 보컬리스트 세바스찬 바흐의 가창력은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