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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代沫 마약혐의로 구속 201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으로 李代沫를 좋아하는 편인데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소식입니다.. 유명 공인이 된지가 불과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런 불명예스러운일이 발생하다니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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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 沫? 아니면 抹? 2009.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末?, 沫? 아니면 抹? 말차를 나타내는 표현문에서 " 말(末) " 이 본자(本字)이며 가루를 뜻하고 " 말(抹) " 은 파생자로 바르다, 가루 등을 뜻 하지만, 한국(고려)과 중국(송)은 " 말(沫) " 과 " 말 (末) " 을 썼고 일본은 " 말(抹) " 인 글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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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문인록(師友門人錄)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碧潼)에 장류(杖流)되었다. 갑자년에 거듭 사화를 만나 죽음을 당하였다. 중묘 초에 도승지(都承旨)에 추증되었다. 표연말(表沿沫)의 자는 소유(少游)이고, 호는 남계(藍溪)이며, 본관은 신창(新昌)이다. 성묘 임진년(1472, 성종3)에 문과에 급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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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만리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으나 거북 아니요 배 같으나 배도 아니요 / 似龜非龜船非船 판옥은 푹 솟은 데다 큰 물결을 소용돌이쳐대네 / 板屋穹然碾鯨沫 네 발은 수레바퀴처럼 빙글빙글 돌게 하고 / 四足環轉爲車輪 양쪽 옆구리엔 비늘을 펼쳐 창 구멍을 만들고 / 兩肋鱗張作槍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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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昌表氏(신창표씨)-42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中始祖(중시조)로 하고 本貫(본관)을 新昌(신창)으로 하였다. ▣ 人物 代表的(대표적)인 人物(인물)로는藍溪(남계)表沿沫(표연말)이다. 그는 金宗直(김종직)의 門人(문인)으로 成宗(성종)때 文科(문과)에 及第(급제), 湖當(호당)에 뽑혔으며 當代(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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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힐소설경 강설 / 二、방편품 강설 6. 무상의 비유 <6-1> 是身 如聚沫 不可撮摩 是身 如泡 不得久立~ 201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재가인으로서의 수행 3. 유마힐의 교화방편 4. 방편으로 병을 보이다 5. 육신의 현실 6. 무상의 비유 是身은 如聚沫하야 不可撮摩며 [沫 ; 말] 물방울 [撮 ; 촬] 만지다 시 신 여 취 말 불 가 촬 마 [摩 ; 마] 어루만지다 是身은 如泡하야 不得久立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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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서원 상량문(龜川書院上樑文) - 교관 최시옹(敎官 崔是翁)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原文] 龜川書院上樑文 - 敎官 崔是翁 蔚然輩出于鄕。宜爲士林之矜式。沒而可祭於社。爰擧廟享之盛儀。煥矣維新。成之不日。念茲一區之天嶺。素稱三韓之地靈。孤雲之惠化大行。俗躋鄒魯。一蠹之遺芬未沫。道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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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谷 鄭希輔는 어떤 인물인가- 2023.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92) 이 함양군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인재를 육성하여 문헌의 고장이 되게 하였 고, 그의 문도인 兪好仁(1445-1494)․表沿沫(1449-1498)․鄭汝昌(1450-1504) 등이 도학과 문학으로 명성을 얻게 됨으로써 儒風이 크게 진작되었다. 그 뒤 김종직과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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沫 물거품 말 2018.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沫 물거품 말 1. 물거품 2. 침, 침방울 3. 흐르는 땀 4. 비말(飛沫: 튀어 올랐다 흩어지는 물방울) 5. 거품이 일다(겉으로 부풀거나 위로 솟아오르다) 6. 말다, 그만두다 [부수]氵(삼수변) [총획]8획 [난이도]읽기 1급, 쓰기 특급 (11건) 泡沫 포말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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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藍溪 表沿沫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연말(表沿沫)에 대하여 1449년(세종 31)∼1498년(연산군 4).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신창(新昌). 자는 소유(小游), 호는 남계(藍溪). 함양 출신. 감찰 계(繼)의 아들로,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이다. 약관에 문행(文行)이 세상에 알려지고 당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