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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虛類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緊急 昏暈卒倒하거나 或 錯言 妄語하느니라. 이를 決하게 風으로 作하여 治하면 不可하느니라. 先으로 마땅히 蘇合香丸으로 灌하여 醒하기를 候하고 木香勻氣散 合 平胃散으로 調하니라. 素에 虛하면 熖硝 五錢 硫黃 二錢을 가루내고 三으로 作하여 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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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痰類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醉한 人과 같거나, 起心하여 그 肇를 先知하거나, 或 已死하여 口噤不開하는 경우가 있으니, 急히 傷寒門의 追魂湯으로 灌하면 卽醒하니라. 外法은 辟邪丹 灌鼻法으로 하느니라. 驚悸 怔忡 健忘 【驚悸】는 惕惕하여 自定하지 못하고, 如人將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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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風類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眼】病은 반드시 先으로 表裏를 分하여야 하고 外因: 風이 腦戶에 中하거나 濕이 頭上에 漬하거나 熱이 冷을 逼하여 睛中으로 灌하거나 或 久하게 煙火에 處하거나 或 食後에 火를 向하거나 或 醉後에 失枕하여 血滯 痰壅하거나 或 沙塵을 冒하거나 或 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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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醫)가 불치(不治)하여 정백(精魄)이 이미 갈(竭)하나 심하(心下)가 아직 난(煖)할 때 그 구(口)를 알개(斡開)하고 약(藥)을 관(灌)하여 하인(下咽)하면 바로 활(活)하느니라. 8-5-4) 生脈散 麥門冬 2錢 人蔘 五味子 各 1錢 夏月 代熟水飮之 令人 氣力湧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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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附) 食治方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곧 酒를 投下하여 煮하기를 一二沸하며 渣를 去하고 熱服하느니라. 覆臥하여 汗하면 瘥하느니라. 口噤에는 抭開하여 灌하니라. 槐花酒 百種瘡毒 初覺頭腦面背及身上下有瘡을 治하니 비록 大勢가 있어도 이를 服하면 卽退하니라. 槐花 四兩을 炒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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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治瘡門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癥瘕를 療하고 惡血을 去하며 墮胎하느니라. 또한 小兒撮口 舌上生瘡 牙關不開 不能收乳를 治하니 가루내어 猪乳汁에 調하여 灌하느니라. 이 物은 雞가 好食하는 故로 그 毒에 中하면 烏鷄의 屎水에 調하여 塗하느니라. 或 蛞蝓은 더 妙하느니라. 麝가 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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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治濕門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落胎 下鬼胎하니 卒胎動不安 或 腰痛胎轉搶心 下血不止 小兒癎疾을 治하느니라. 또한 六畜의 米를 食하여 脹 欲死하면 煮한 汁을 灌하여 주면 立消하니라. ○ 麩皮麴은 性이 凉하고 大腸으로 입하느니라. 또한 食積을 消하느니라. ○ 紅麴은 活血 消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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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煉臍法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耗하고 內로는 生冷에 傷하면 眞氣가 條暢할 수 없으니 이러한 까닭으로 立法하여 蒸臍 固蔕하는 것이니라. 마치 水를 土에 灌하여 草木을 培하는 것 같으니 根本이 저절로 壯茂하게 되니라. 人이 항상 法에 依하여 薰蒸하면 榮衛가 調和하고 安魂 定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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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德醫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用하여 冷飮케 하니 大汗하면서 愈하니라. ○ 瘧疾에 多汗하더니 怒로 인하여 곧 昏厥若死한 것을 治하느니라. 蘇合香丸으로 灌하니 甦하느니라. 그 後에 人步나 鷄犬의 聲을 聞하여도 發厥하느니라. 이는 汗多로 亡陽한 것이니라. 이에 蔘 芪로 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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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明醫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團練使가 되고 政和中에 醫로 知名케 하느니라. ○ 傷寒으로 이미 一晝夜를 死하고 面赤하는 자를 治하느니라. 곧 用藥하여 灌하고 次早에 屎尿를 遺하면서 甦하느니라. 다시 平胃散 一貼을 進하니 곧 安하니라. ○ 어떤 産婦가 大泄 喉閉하느니라.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