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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와 졸부 2017.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떼돈을번 젊은 부자들이 갑자기 생긴 돈을 주체하지 못해 일탈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신조어,라고 되어 있어요 한자의 졸(猝)자는 ‘갑자기, 창졸간에, 빨리’를 나타내는 말로서 어느날 갑자기 재물을 모은 부자를 나타내지만, 이 말은 단순히 시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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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도 한자어 200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런 연관이 없다. 졸지에(猝地) "졸지에 망해 버렸다."고 할 때, '졸지에'란 '갑자기·뜻밖에'의 의미로 쓰인 것이다. '猝(갑자기 졸) + 地(땅 지)'의 형태인데 여기서 '地'는 어떠한 지경(판), 입장 등을 의미한다. 직역하면 '갑작스러운 판,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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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기호로 분류한 기초한자 2008.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折: 浙(절) 哲(철) 占: 点店點(점) 丁: 訂頂釘(정) 正: 征整政(정) 症証(증) 兆: 眺佻(조) 挑桃跳(도) 尊: 遵樽(준) 卒: 猝(졸) 碎誶(쇄) 粹睟(수) 宗: 綜踪倧(종) 坐: 座挫(좌) 朱: 誅珠(주) 洙殊(수) 周: 週啁(주) 彫調凋(조) 主: 住柱注(주) 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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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한글 같은 한자어 2006.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런 연관이 없다. 졸지(猝地)에 “졸지에 망해 버렸다.”고 할 때, ‘졸지에’란 ‘갑자기·뜻밖에’의 의미로 쓰인 것이다. ‘猝(갑자기 졸) + 地(땅 지)’의 형태인데 여기서 ‘地’는 어떠한 지경(판), 입장 등을 의미한다. 직역하면 ‘갑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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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도 한자어(2) 2009.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런 연관이 없다. 졸지에(猝地) "졸지에 망해 버렸다."고 할 때, '졸지에'란 '갑자기·뜻밖에'의 의미로 쓰인 것이다. '猝(갑자기 졸) + 地(땅 지)'의 형태인데 여기서 '地'는 어떠한 지경(판), 입장 등을 의미한다. 직역하면 '갑작스러운 판,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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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한자 아~하까지 201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톱조 시들 조 조롱할조 성조 복조 새길 조 糟 兆 族 足 簇 尊 存 전국조 조짐조 겨례족 발족 조리대족 높을 존 있을 존 卒 拙 猝 從 宗 終 縱 군사졸 옹졸할졸 갑자기졸 따를 종 마루 종 마칠 종 세로 종 種 鍾 慫 腫 踪 棕 踵 씨종 술병종/쇠북종 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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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또 다시 역사의 재탕이 될 것인가?? ........(2) 201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난 풍수해가 예고되면서도 진(辰)이라는 것은 예측불허의 변화무쌍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북의 용(龍)이 먼저 졸(猝)했지만 火의 龍 또한 최악의 운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壬/火의 방향은 혼란스러워질테고 북의 함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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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200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런 연관이 없다. 졸지(猝地)에 “졸지에 망해 버렸다.”고 할 때, ‘졸지에’란 ‘갑자기·뜻밖에’의 의미로 쓰인 것이다. ‘猝(갑자기 졸) + 地(땅 지)’의 형태인데 여기서 ‘地’는 어떠한 지경(판), 입장 등을 의미한다. 직역하면 ‘갑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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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배정한자 200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肇(칠 조) 遭(만날 조) 阻(험할 조) 足(발 족) 族(겨레 족) 簇(조릿대 족) 存(있을 존) 尊(높을 존) 卒(군사 졸) 拙(졸할 졸) 猝(갑자기 졸) 宗(마루 종) 從(좇을 종) 終(끝날 종) 種(씨 종) 綜(잉아 종) 縱(늘어질 종) 鐘(종 종) 慫(권할 종) 琮(옥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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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삼략-3 201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지휘자와 전략가 武王曰「請問其目?」 무왕이 말하였다.“그 조목들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太公曰「腹心一人:主潛謀應猝,揆天消變,總攬計謀,保全民命. 태공이 대답하였다.“배나 가슴속으로부터 믿는 한 사람으로 하여금 꾀를 돕고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