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9 목요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느님은 사랑 제1독서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져, 모든 민족들과 나라들,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를 섬기게 되었다." (다니엘7.14) 복음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
-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박병규 요한 보스코 신부, 신우식 토마스 신부,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게 하는 ‘문’이라고 하겠습니다. 오늘 십자가 현양축일을 지내면서 주님께서 지고 가신 십자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서울대교구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 ‘오요안 신부의 가톨릭‘에서 참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30824. 묵상글 (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벗을 그리며. 등 )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큰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230824.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은 제게 ‘은총과 감사’의 시간입니다. 하느님의 크신 자비로 ‘성지...
-
9월 29일 목요일 성 미카엘,성 가브리엘,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다니 7,14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51
-
230810. 묵상글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 이웃을 보물로 여기는 것부터. 등 )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230810.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저는 매주 평화신문을 읽습니다. 1면부터 20면까지 꼼꼼히 읽습니다. 이유는 제가 신문사를 운영하기...
-
2024년 7월 3일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지금은 ‘줄’ 서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더 빨리 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덜 복잡하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학교 다닐 때는 ‘줄’ 서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았습니다. 버스가 한 대 오면...
-
230806. 묵상글 (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희망의 증인. 등 )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큰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230806.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여행을 다녀오면서 피부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강한 햇볕에 노출된 어깨와 등이 빨갛게 익었고...
-
230725. 묵상글 (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처음엔 뜻이 엇갈렸을 지라도. 등 )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큰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230725.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서랍장의 손잡이가 떨어져서 ‘순간접착제’로 붙여 보려고 하였습니다. 성격이 급하다보니 접착제가 손가락에...
-
230722. 묵상글 (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등 )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멈춤이 없게 하소서! 아멘. ---------------------------------------------------- 23072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세계 3대 테너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호세 카를로스, 플라시도 도밍고, 루치아노 파바로티입니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