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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산에서 바라본 마을들,,, 2009.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경은 봄이 와있더라구 쑥이 제법 자라있는거 있지,,, 고향에 봄은 따스하고 포근했어 엄마에 품속처럼,,,,, 대환이 손꾸락,,,ㅋㅋㅋ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강경상고와 강여고가 보이는델 찍었는데 까치말 인데 까치집이 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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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강경 샛강 뚝방에서 2010.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던 동네인데 아파트에 가려 산양초등학교가 보이질않네. 채운산 아래 채산2동(잣띠),저녁때라 그런지 어느집 굴뚝에서 연기가...이논밭, 샛강이 내가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 였는데..... 어제 강경에 갔다 오다가 차에 카메라가 있는게 생각나 몇 장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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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읍장님은 출,퇴근만 열심히 해서는 안 된다 201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경에 연고가 있거나 친정이 강경인 사람들은 가족들과 꼭 들르곤 하는곳이 옥녀봉,금강변.전망대, 채운산이 아니던가) 화가 치밀어서 그런 내용을 강경 읍사무소 홈피에 [읍장에게 바란다]라는 게시판에 올리고 답변을 기다리다가 깜박 잊고 한 열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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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나드리 201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네. 채운산에 정기를 받아 몸도풀고 멀리 금강도 바라보면서...... 다음 코스를 구상하는 영희씨 그리웠던 내고향이 지척이네 아 나바우 채운정에서 불경을 올리고 있으니 올라가보지도 우왕좌왕 시도때도 없이 박아대는 카메라 앞에서 여기는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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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주민과 강경상인들이 지켜온 터 2010.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경지역은 논산평야와 김제평야의 사이의 곡창지역과 금강의 좋은 자연적 지리가 어우리는 살기 좋은 곳으로 얕은 봉우리가 있다. 옥녀봉, 채운산이 바로 그곳이다. 금강을 내려다보는 옥녀봉은 채운산에 비해 더 작은 규모의 봉우리지만 역사적으로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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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역 /이기식 2020.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경역 /이기식 1.4 후퇴 때 서울에서 강경으로 보름을 걸어서 피난을 왔다. 채운산 자락에 집을 마련했다. 코 바로 앞이 강경 역이었다. 학교는 산의 뒤편이라 산을 넘어야만 갈 수 있었다. 등교하는 일이 당시의 나로서는 작은 전쟁이었다. 멀어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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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가을낭만과 덤이 있는 ‘강경’ 201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나루 불꽃놀이 등은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드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 가을 낭만이 있는 관광의 보고(寶庫) ‘강경 즐기기’ 강경지역은 도도한 금강이 흐르고 아담한 옥녀봉과 채운산이 알맞은 거리를 두고 마주한 사이에 올망졸망 읍내가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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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강경에서 봄빛 그리움을 만나다 201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으로 봄빛 그리움 한자락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유순한 금강이 흐르고 아담한 옥녀봉과 채운산이 마주한 사이에 올망졸망 읍내가 보이는 강경 강경에 가면 꼭 옥녀봉에 올라가 보라고 권하고 싶다 논산8경중 7경이지만 풍류와 멋을 아는 사람은 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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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나의 시골 2009.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레이는 마음으로 잔뜩 기대하고 왔었는데 나를맞아준 강경은 적막하기 짝이없는 낡은 소읍이었다 실망에 앞서 걱정이되었다...동네같았다 다행히 팔각정을 중심으로 동그스름하게 자리잡은 채운산은 정답고 이뻤다 역시 이름값을한것이다 무늬彩구름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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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6월 6일 강경 총동문회 201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는 채운산 , 그리 높아보이더니 흐르는 세월따라 봉우리가 낮아졌네. 우리 키가 너무컸나... 옥녀봉 밑에 감리교회 예나 지금이나 그 자태 그대로다. 스마일 친구 채운동 의환 사진 입니다 받아가요... 추 쌤 사진 퍼가슈...이사진 언제받나 하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