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어릴적 우리집 강아지들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는 효자 농사꾼이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남의 집 개밥을 먹거나 쥐약 먹고 죽은 쥐는 먹지 않았다. 대문이 없어도 남의 집...쉽게 잡아 오셨다. 마을 입구에서 발소리만 듣고 식구를 알고 달려오는 강아지였다. 울 아버지 아랫마을에서 거나하게...
-
강아지 배가 시려울 것 같아요 2010.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이 모두 배 부분이 덮히지 않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배띠 (복대)를 집에서 만들어서 외투속에 입히는데 마땅치가 않네요. 회원님들 중에 강아지 옷 만드시는 분 계시면 배띠를 상품으로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신축성 있는 재료로 튜브처럼 만들어...
-
[중복죄송] 홍대 강아지 파는 할머니를 고발합니다 201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사진찍어본다고 이리저리 뒤집어보고... 할머니 욕심에 애들은 죽어갑니다. 한번은 한겨울에 할머니 발시렵다고 그 어린 강아지 배를 자기 찬발등 위에 올려두더랍니다. 구조목적으로 돈주고 사온 아이들도 범백, 파보바이러스 등 질환에 노출되어...
-
강아지 키우는 분들 질문 있어요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개월 된 말티즈인데 귀,눈,코,입,턱 기타 등등 사정없이 핥아대는데 원래 이렇나요?? 허리 뻐근해서 잠깐 누우면 제 배로 올라가서 세수 시켜주는데..
-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중 요즘 제일 고생하는 케이스...jpg 201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시간에 나가야함 그래서 우비를 사서 데리고 나가기도함 근데 비가 너무 심하게 오면 밖에 못나감 그러면 강아지는 똥 오줌을 참음.. 강아지 배는 점점불러옴 본인도 똥오줌 참으면서 힘들어하면서도 집에선 절대 안쌈 자기가 사는곳엔 똥오줌을 절대...
-
몽실언니, 강아지똥의 작가 - 권정생 작가님 생가로 문학기행 다녀오다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난했던 우리 민족들의 생활을 조금 알게 되었다. 거기서 나오는 무우밥은 꽁보리에다 무우를 넣어 밥을 해먹는데 빨리 배가 고파지고 늘 허기졌다고 읽었다. 아이들의 필독 도서로 강아지똥이 지정되자 도서관에서 빌려 다시 읽어 보았다. 비록 강아지똥...
-
죽은 어미의 배를 갈라 새끼를 빼낸 화성시 번식장 (잔인한 사진X, 여러 동물단체들이 현장에 모이고있어)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합하여 다시 신문지에 쌓아 냉동시킨 모습 <죽은 어미의 배를 갈라 새끼를 빼낸 화성시 번식장> 동물자유연대는 경기도 화성시...불법 의료, 사체유기 등 오로지 돈만을 목적으로 강아지들을 임신시키고 판매해 왔습니다. 이미 여러 동물 단체에서 현장...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강형욱 피셜 자존감이 정말 높다는 정채연네 강아지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구석에 공을 놓아두고) 자 이제 찾아봅시다! 공 왼쪽 구석에 있음 다른 장난감은 쳐다도 안보고 딱 저 공만 찾아서 옴 강아지 강씨 갑분 취직제안 사료,간식값의 몇배....! 여러분도 따라해보세요 (본인말고 강아지가 해야합니다!) 쉽쥬? 마지막까지...
-
몽실언니, 강아지똥의 작가 - 권정생 작가님 생가로 문학기행 다녀오다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난했던 우리 민족들의 생활을 조금 알게 되었다. 거기서 나오는 무우밥은 꽁보리에다 무우를 넣어 밥을 해먹는데 빨리 배가 고파지고 늘 허기졌다고 읽었다. 아이들의 필독 도서로 강아지똥이 지정되자 도서관에서 빌려 다시 읽어 보았다. 비록 강아지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