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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근지맥 늘아우종점에서 큰수리봉지나 화천천 북한강 합수점까지 산행 2020.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강아지가 짖더니 농장 주인이 나와서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된다 무슨 소린지 잘들리지는 않지만 산에 올라가지 말라는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된다. 자기 산도 아닌 것 같은데 굳이 저렇게 발악을 하면서 소리를 질러데는 이유를 모르겠다. 봄이라 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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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기맥(큰딱골재~관음봉~달마산~떡봉~도솔봉중계소) 종주 201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른 강아지처럼 안절부절 창가를 서성인다. 가슴이 벌렁거리고 흥분한 상태가 계속되면 어 디론가 떠나야 한다. 옛날에 홀연히 지나온 그 남도로... (06:40) 해남 시외버스터미널 출발 광주 유스퀘어 버스터미널에서 새벽 4시 40분 완도행 첫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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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안정 용암산 [펌] 201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 휀스가 쳐진 무덤이 나온다. 여기가 작은 능선 봉우리다. 소나무 잡목 능선 길을 내려가 가느다란 통나무로 된 계단 길을 잠시 오르니 또 작은 능선 봉우리가 나온다. 오른편의 굵은 소나무를 지나고 능선 길을 가는데 오른편에 소나무 숲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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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백두대간 제 9구간(가성산, 눌의산) 2012년 3월 22일. 1,443회 산행. 201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들강아지. 고속도로 지하터널. 예전엔 철길로 건너다보니 가까워서 좋았는데 지금은 새로난 지하도를 이용하니 많이 돌아가네요. 그래도 이 길 밖엔 없답니다. 철길 지하터널을 꼭 이용해야 합니다. 백두대간 에 세워져 있는 추풍령 노래비. 먼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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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202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국 제라늄 스포원 파크 앞 수영강변의 금계국 노포차량기지 휀스의 줄장미 내곁을 떠나간 아이들 1987년부터 15년을 살아간...안맞춰 주어 어린나이에 이별했다. 2015년 깜순이는 2016년 강아지로 데려와서 성견으로 출산했다. 어미 젖꼭지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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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으로 출발!! 202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견된 강아지가 우리집으로 와서 새이름으로 산 지가 4년째네여 우리똘이 이쁘지요?? 펜션의 외부모습 교훈이 있습니다.. 상대의 리뷰만 믿지말자 ㅋㅋ 일출 볼려고 4시30분 일어나고 아침엔 자고 일어나니 죽은 하루살이가 가득하고.. 방충망과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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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추억[2]...의상능선 2011.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산길들이 휀스로 다 막혀있고 새로 길을 정비한 것같다. 들머리에서 최선배님과... 09:24~ 날씨가 따스했던지 북한산에도 진달래가 활짝 피어나고...여기서 십여분동안 스트레칭을 한다. 의상봉 오름길에 사람얼굴 모습의 바위에서...10:12~ 암릉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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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를 하는걸 보면서 그저 눈물만...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리햇습니다. 휀스를 사서 공간을 만들고 안에다가 문을 달아서 아이들 모두 세곳으로 나누어 두엇습니다. 조금은 좁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번에 아이들을 다 볼수있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방도 세개롤 만들어 그 역시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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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이네 옥상풍경 201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치했었는데... 휀스안쳐둔 아이들도 새테러 피해없이 오는 비 다 맞고 물 다빠지고 아주 싱싱하게 자라주고 있어요 ㅎㅎㅎ 요기는 닭장 뒤쪽에 매달린 아이들로.. 프릴위주로 올려두었어요~ 이녀석들은 하루종일 햇빛을 볼수 있지만... 욘석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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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숭산1 201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강아지바위의 뒷태를 감상하고.. "산림환경 단속순찰대"란 현판을 걸고 백월산을 감시하는가 보다. 바로 앞에 불 잘나는 홍동산을 건너다 보고 있으려니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할 것 같다. 산신각 뒤로 전망테크가 있으나 그냥 지나쳐 간다. 조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