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1코스 심도역사문화길 / 9월7일 201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들 강화도 전체가 요새인듯 하다. 강화읍성의 동서남북의 문들,,,, 비슷한 규모와 크기인듯 하다. 노인분들 몇명이 문화재 지킴이 라는 글이 새겨진 조끼를 입고 문 입구(?)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 까탈스러운 의견인지는 모르지만 주변에...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맛집 202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된다고! 씹을수록 나물의 구수한 향이 올라와요. 직접 말린 쑥을 넣은 쑥밥만 봐도 정성이 가득하죠. 용흥궁식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동문안길21번길 22 이름부터 생소한 강화도의 향토음식인 젖국갈비. 밴댕이 순무김치같은...
-
연미정 가는길 2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길 강화도는 노천박물관이자 우리 역사의 축소판이다. 덮개바위 무게만 해도 80톤에 이르는 강화지석묘(사적 제137호)를 비롯해 섬 곳곳에 있는 지석묘는 선사시대의 유물이다. 섬 내 최고봉 마니산(摩尼山·469.4m)은 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를 지내기...
-
강화나들길 다시시작합니다(2018.04.01.) 201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궁? 용흥궁? 같이 임금이 살던집? 네 맞읍니다 고려가 개성에 도읍을 했었지요 1232년 몽고가 기승을 부릴때를 침공에 대비해서 강화도로 천도를 했다지요 그때 이곳에 궁궐을 지었답니다 하지만 고려가 몽고에 항복하고 다시 개성으로 돌아갈 때 궁궐...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맛집 202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된다고! 씹을수록 나물의 구수한 향이 올라와요. 직접 말린 쑥을 넣은 쑥밥만 봐도 정성이 가득하죠. 용흥궁식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동문안길21번길 22 이름부터 생소한 강화도의 향토음식인 젖국갈비. 밴댕이 순무김치같은...
-
연미정 가는길 2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길 강화도는 노천박물관이자 우리 역사의 축소판이다. 덮개바위 무게만 해도 80톤에 이르는 강화지석묘(사적 제137호)를 비롯해 섬 곳곳에 있는 지석묘는 선사시대의 유물이다. 섬 내 최고봉 마니산(摩尼山·469.4m)은 단군 왕검이 하늘에 제를 지내기...
-
이야기가 있는 힐링 도보여행 강화나들길 1코스 심도역사문화길 2015.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짓고 용흥궁이라 이름을 붙였다. 창덕궁의 연경당, 낙선재와 같이 살림집의 유령을 따라 지어져 소박한 느낌을 준다. 경내에는...다시 환도하는 1270년까지 39년 동안의 고려궁궐 터다. 강화도의 고려궁궐은 송도의 궁궐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비슷하게...
-
2017<한강문학> 강화세미나 사진 기록 201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시원하게 끓이는데 지금도 강화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향토음식이다.(음식점 안내판에서) 참석자...한강문학회 회장인 권녕하 선생의 건배 제의 식사 후 식당 앞에 있는 용흥궁을 둘러 보는 것으로 오후 일정을 시작 했습니다...
-
2월 3일(토)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기가 있는 도보여행 강화나들길을 초대합니다 2018.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무정 식당 032-933-9377 ) 7. 유적지 입장료 또는 신분증 지참 8. 모든 걷기의 안전에 대해서는 참석자 본인이 책임을 지셔야...고려가 몽골의 제2차 침입에 대항하기 위해 쌓았다고 한다. 이어 만나는 성공회 강화성당, 그리고 용흥궁, 고려궁지, 강화...
-
Re:진짜 강화 나들길 벙개 후기(사진 엄청 많음) 201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박웃음이~ 용흥궁 뒤문으로 내려 갑니다. 바루에 걸터 앉아 쉽니다. 마침비도 살짝 내리네요~ 약수는아니고 수도물인듯 우물에 귀뚜라미 있다고 해서 다들 한번씩봅니다. 물맛보기. 약간의 비님이 오시네요~ 오늘의포스왕 주누파님. 어느덧 가을로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