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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이 사는 집 여기저기ㅎㅎㅎ 201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린 유화인데 틀도 안 만들고 그대로 걸어 버렸어요 ㅎ 11. 거실일부 12. 난 꽃대가 많이 올라와서 거실것과 자리바꿈 했지요 ㅎ 전부터 눈독들이던 테라리움은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싸게 파는곳을 발견하여 득템! 넘 이뻐요 ㅎㅎㅎ 13. 엄마아빠 잉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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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90kg 살뺐어요. (154kg -> 64kg) + 명절 후기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팅하는 곳이 네이버랑 루리웹 정도라 루리웹에 글을 올려야겠다고 마음먹었더랬다. 평소 루리웹에 ‘다이어트 성공했어욥~!’라며 올라오는 글을 보며 내심 부러워했는데 내가 저런 ‘다이어트 성공해쩌염~!’하고 글을 올리게 되다니 참 감개무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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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녀교육 실패담 (독립심 부족) 2011.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파는 성격이라서 열번도 더넘게 사업품목을 바꾸고 신용도 없고 인맥도 없고 기술도 없고 게다가 학벌도 없는고로..적당하게 할것이 없 드라네요 고작 암웨이나 다단계.혹은 건강식품 등등 그러니 무슨 사업이 되겠어요 내 고정관념 하고는 너무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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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서를 위한 유럽여행 꿀?팁? 소소한팁+사진 2015.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 파는사람많음)(저같은경우는 경쟁붙인적있음 한 50m내에서 같이 물팔고있는 사람 2명있었는데 둘중싼사람한테 사겠다해서 깍음 근데 하지맙시다..) 유럽에 맥날 스타벅스 많이 없음 맥날엔 줄서서 기다리는경우 많음 아마 화장실때문 인거같음(유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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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의 제주도 표류기 1일차 여행 후기 ★ 2012.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어서 싸게는 못 했어요.. 이번에 항공 검색 해 보면서 안 것인데 일찍 하면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진에어에서 기내 서비스 카트에 막 뭐 먹을 거 주는거 기대하면 안되고 주스 종이컵에 담아 주심. 그래도 스튜어디스 언니덜 미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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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손수 집 짖기.. 200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공을 파는 것이지, 이런 청정지역에서는 몇 미터 파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다. 오염이 심한 곳은 대공을 파도 물이 좋지 않다고 했다. 옛날엔 3M 정도 우물을 파고 두레박으로 그 물을 길러 먹지 않았느냐는 게 그의 말이었다. 맞는 말 같았다.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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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치 리버스메쉬 외 여러가지 용품 정리합니다. 2008.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파는겁니다. -18만원- 핸들 모모 밀레니엄입니다. 뜯어지고 까지고 그런건 없습니다. 허브포함이구요 상태 좋습니다. -10만원- 크로스파이어 4채널 앰프입니다. 상태 괜찮구요 얼마전 테스트 보냈는데 아무 이상없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8만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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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쓰는 분만기] 분당제일산부인과 200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싸게 파는 곳을 알아냈다면... 그날은 우 리 부부에게 우울한 날이 아니될 수 밖에 없었다. 필요는 하지만 돈주고 사기 아까운 물건은 '빌리거나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찾아내고야 만다. 병원이나 제약회사 영업사 원을 통하거나 갖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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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일기 번외-나.도.사.정2 벤쿠버에서 살림마련은 여기에서~ 201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리 거실등을 샀는데..... 3일후 이케아 가보니 그 물건.... 9달라 99센트였음......... ㅠ.ㅠ 살림 대부분을 여기서 마련한것 같아요 냄비 3개 세트가 15달라 정도 했나? 칼 세트도 6불인가...(근데 잘 안 들어요-_-;;) 중국식 냄비랑 프라이팬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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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손 만 꼬오옥 잡고 잘라 켄는디...이게 뭐꼬~? 2007.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곳 으로 자릴을 옮겨야 게따고 생각 하면서... 친구넘으 파트너을 통해 대충 상황을 야그 하고 친구의 숙소인 호텔로 우리는...깜정옷 역시 이의 을 제기하지 않고 자리를 옮기는 거실 본게 나가...거시기..그리 실치는 않은듯...허다....히히히~!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