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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올...돈좀 썼다 200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울(울앤에서..)면도기.고무신(이것도 울앤.) 라이트펜(이것두..) 거즈(이것도)쪽집개.수건(국방색으로.)펜5가지 스타킹.덧버선,겨울양말......다쓴거 맞나 모르겟따. 이것도 더 살려고 집에서 치약이랑 치솔.마프러스.비누는 챙겼고.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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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1081]생각할 줄 아는 동물 201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생각할 줄 아는 동물 샬롬!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저는 사시사철 발이 차갑습니다. 그 러니, 겨울엔 오죽하겠습니까? 양말과 덧버선을 겹쳐 신지만, 발이 시럽 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속에 털이 들어있고 발 전부를 뒤덮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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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선물한걸...여동생이..몽땅 쓴다면...기분이 어떠실꺼 가타요? 200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탁상 알람시계" 사진이 떡~~ 하니..올려져 있으면서 -매일 나를 깨워주는 시계- 이렇게 올라와 있고.. 지난 겨울에 발시려워서 제가 덧버선을 선물 한 적이 있거든요... 둘이 똑같은 걸루.. 물론 남자가 안신을 꺼라곤 생각했었지만... 그것도 여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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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의 여행 201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한 마음을 ~~~ 그동안 못다한 얘기 꽃을 피우고 있는데 지기님께서 선물을 한아름 양말과 장갑 덧버선까지 올겨울 이선물로 우리님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되겠지요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돌아오는 기차를 예약하다보니 떠나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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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明님 200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하기 싫어요 재봉질, 바느질 , 뜨게질 이런것은 싫어하니 아마도 전생에 전 남자였나 봅니다. 우리 어머님은 겨울이면 덧버선을 뜹니다. 그래서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데요 전 그것도 한번 해 보고 싶어하질 않으니 제가 생각해도 이상하네요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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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쉼터 할머니들 뵙고왔어요 201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988쉼터 당두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대에서는 어르신들 따뜻한 겨울 나시라고 덧버선과 노래자랑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목감기가 있으시다고 병원 다녀오신 어르신들 오늘 열창을 하셨고요 여자의 일생을 부르시는 어르신과 몇몇 분들이 눈시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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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 안꾸미고 나갔을때 아는애들 짱잘만남 201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 만날사람도없으니 맨날 안꾸미고 그냥 올빽하고 농민봉기st 로 묶고 수면바지입고 패딩하나입고 엄마가 사다준 겨울용 덧버선 신고 아빠 삼선쓰레빠신고 그냥 집앞에 책사러나갔는데(원래 전 집앞나갈때 이렇게나감..ㅎㅎ 고딩때 제 친구를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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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3추 9. 고무신 그 열렬한 충성심을 위하여 ! 2006.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레일 수 밖에 없었다. 아이들은 방한이 제대로 되지 않는 고무신 한 켤레와 어쭙잖은 나일론 양말이나 덧버선 정도로 겨울을 나야 했다. 결국 그 겨울을 제대로 넘기지 못한 발은 시꺼멓게 동상에 걸리기 일쑤였다. 아이들은 마른 쑥대궁을 삶은 물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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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노스페이스 구스부츠 260사이즈(가격내림) 202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격 6만원 (착불입니다.) --5만원으로 가격내림 캠핑가서 두번정도 신어서 바닥도 깨끗해요. 착용감 거의 없어요. 전 240신는데 겨울에 추워서 두꺼운 덧버선 신고 신어서 사이즈 크게 삼. 잠발란케이스도 드려요. 겨울캠핑때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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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달려 가자 200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피고 새 운다고 어찌 이곳 인들 民草들의 눈물이 없겠냐마는 너의 눈물과 나의 눈물이 부딪힐때 봄의 햇살을 받아 진주가 되리라 가자! 겨울옷 벗어 던지고 덧버선도 없는 맨 발로 우리의 사랑을 흩날리며 푸르름이 넘쳐나는 저 들녘을 바람처럼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