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름다운 해변길과 낮으막한 산을 아우르고! - 한국 아름다운길 100선 고성 동해면 해안 드라이브, 통영 용남면 일봉산(186m)~이봉산(224.5m)~삼봉산(△247.3m) 202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은편 고성 회화면 시락리가 손에 닿을듯 가찹다~ 오룩스맵을 살피보이 저도 명찰을 달고있는 산이 우글우글이네~ 이 부근도 언제 기회가 되마 한바꾸 돌았으마 좃켔다!~ 이 아저씨는 안직 마수걸이를 못했는긋네~ 다시 장기선착장으로~ 차 안에서 찍을라...
-
2018년 2월 결산보고서(제64차)고성 연화산 시산제 2018.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지;경남 고성 연화산,시산제. 참석회원 김관희박경자,장경선,강갑선,김인경,이복희,이정희,안병호,조광순,조병호, 김원조...김진숙,한순옥,손영선,정손진,이광희,이재만,백명자,신완집,김인숙,정은주, 이태연,백재훈,임분이,이종덕,신은철,이명환...
-
산행기 - 고성 연화산 (2009.9.19) 201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고기(古記)에 기록된 "높이 솟은 산세에 연꽃이 핀 듯하다" 에서 연유되었다. 연화산은 혼돈산, 어산, 금태산, 시루봉 등 10여 개의 산봉우리와 함께 여덟 갈래로 돌출한 것이 반쯤 핀 연꽃 같다. 연꽃 속에 옥천사(玉泉寺), 백련암(白蓮庵), 청련암...
-
경남의 맛집^^ 201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 경남 15개 시·군의 맛집 1~3곳씩을 휴갓길의 맛집으로 소개한다. 곳곳의 음식은 그곳의 풍경이나 삶처럼 특색이 있는 것 같다. 자연에서 유래한 음식도 있고, 사람살이에서 유래한 음식도 있다. 그 음식들의 속내를 슬쩍 들여다보는 것도 휴갓길에서...
-
경남투어 관광 32경 (당항포) 201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았다. 경남·고성 공룡 세계엑스포 때 만들어진 다이노피아관으로 가서 입체적으로 재현된 공룡을 만날 차례다. 이곳에서는 공룡발자국화석 60점, 모형공룡 36점, 로봇공룡 등을 통해 실제 공룡의 모습을 상상하게끔 한다. 뿐만 아니다. 고성에서 열린...
-
`빛을 본다.` 남해기행(고성, 남해, 진도, 해남) 201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속도로에서 경남 산청군 단성면 소재지로 나와 점심을 먹었다. 단성은 옛 산청군의 지명이다. 점심으로 먹은 것은 방아잎을...과육과 맛이 일품이었다. 목화식당은 추어탕 말고도 돼지고기 소금구이도 맛이 좋다고 한다. 이름난 맛집 치고 찾아가면...
-
남파랑길 이어걷기 8차 후기: 8-4▶2020년7월22일 남파랑길 33코스 고성 임포항~하이면사무소 202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고기를 가두는 장치 같아요. 작은 포구가 아름다워서~ 두 분의 우산은 햇빛 가림용이랍니다. 오늘 숙소인 황토방민박입니다. 055-673-1562. 오른쪽 별채가 숙소인데 방이 3개 나란히 있습니다. 몇 십년 전의 민박으로 시간 이동을 한 듯한 느낌...
-
무더운 여름에 썸 타실곳을 찿아서 통영의 소매물도,속초 설악산,봉화 태백산,울산,고성,정선으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7/19~23 202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판에 고기를 구워 먹으며 살랑이는 바람으로 여름을 느끼는 그들의 하루는 누구보다 행복하다. 도시 사람이던 이들이 태백산을...7월 22일(목)밤9시30분 시도 때도 없이 뱀이 출몰하는 경남 울산의 해발 1,033m 오지 산속. 그곳에서 산악용 오토바이를...
-
경남) 휴가길 들려볼만한 경남 맛집들^^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소). 의령소바다시식당(055-573-2514)은 메밀국수로 유명한 집이며, 그 맞은편의 의령망개떡(055-573-2422)은 의령 특산...소바, 망개떡은 의령의 세 가지 맛이다. ·고성군 당항포암소고기전문점(055-673-0500, 회화면 배둔리)은 쇠고기가 값싸고 맛난...
-
경남의 맛집 201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15개 시·군의 맛집 1~3곳씩을 휴갓길의 맛집으로 소개한다. 곳곳의 음식은 그곳의 풍경이나 삶처럼 특색이 있는 것 같다. 자연에서 유래한 음식도 있고, 사람살이에서 유래한 음식도 있다. 그 음식들의 속내를 슬쩍 들여다보는 것도 휴갓길에서 느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