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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올려두되낭... 2010.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고릴라가 너무 슬퍼할것같아서~. 다금아~. 얼마전 아빠가 ☆☆이한테만 인형 달린 실내화 사줬던게 마음에 걸려 니 책상 위 사진 앞에 더 예쁜 실내화랑 토끼인형 사다놨다. 알지? 사랑한다. 영원히,영원히~~~~~~~. 꿈 속에서 만나자. 사랑해~~~~!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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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이야기 201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치원 가방 메고 뛰어내렸어요.. 그거 엄마가 산준건데.. 강도죄로 신고 할거야" 같이가 처녀! 어떤귀가안조은할머니가잇엇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같이가 처녀"~ "같이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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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입을 막다. (執手掩口)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개 달린 년은 안 죽어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질을 해 더 이상 함깨 살수가 없는 부부가 있었는데 두 사람은 기어이 이혼을 하기로 합의했다 그날 참다 못한 남편이 면박을 주는 것이었다 "야 너 같은건 어딜가도 안 받아줘 나 같은 놈을 만났으니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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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입을 막다. (執手掩口) 201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개 달린 년은 안 죽어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질을 해 더 이상 함깨 살수가 없는 부부가 있었는데 두 사람은 기어이 이혼을 하기로 합의했다 그날 참다 못한 남편이 면박을 주는 것이었다 "야 너 같은건 어딜가도 안 받아줘 나 같은 놈을 만났으니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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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직한 소품들 2006.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스코트 고릴라 인형이 달린 핑크 트렁크 . 33x45cm. 20 만원대 , 키플링 2. 파란 하늘이 프린팅 된 귀여운 트렁크 . 30x37cm. 20 만원대 , 소노비 3. 베이비 핑크 컬러의 미니 사이즈 트렁크 . 25x17cm. 가격미정 , 글로브 트로터 4. 화려한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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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꽝! 일어꽝! 좌충우돌 큐슈 일주 여행기.. <다섯째날> 200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 가방을 집어 넣고 드디어 유후인의 긴린코 호수를 찾아 출발~~ ▲ 아침이라 그런지 조용하네.. 아직은 관광객이 올 시간이 아니므로 한적함.. 드뎌 개천이 보이기 시작하구.. 이 곳을 따라가다 보면 긴린코 호수가 나오겠지.. ▲ 오호! 일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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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받아줘[29] 200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난 고릴라 마냥 콧김을 내 뱉고 있었다. “친구야, 우리 그만 가자......여기까지 와서 봤음 된 거잖아.”^^; 시안은 흥분된 상태의 성현의 옷깃을 살짝 흔들며 그녀에게 매달렸지만 이미 그녀를 되돌리는 길은 없었다. (-.-");;; “저것들 내가 쥐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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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男학교 진출[?]하다!!!※※※track02 200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믄, 고릴라 같이 생겨먹은 남자들이 득실득실해서. 집처럼 잠도 자고! 놀고! 그러는 곳이 아닌가?!! … 샤워도 하고!! (공부도 하고란 말은 없다. 적어도 유보이사전엔.) 으아아아아악!!!!!!!!!!1111 어무이!! 정녕 절 버리신겁니까!!? (진작버려진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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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가 지망생의 일기. 3 200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고릴라의 험악한 모닝콜 때문에 죽을 뻔 한 것 빼고는 그런대로 괜찮은 시작이었다. 아, 동생이 날 바닥으로 떨어뜨린 거도 빼고는. 일어났더니 바닥이었거 든. 동생은 내 침대를 다 차지한채, 이불조차 둘둘 만 채로 날 맨 바닥에 떨어뜨린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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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츄리][사랑셰이크](21~30) 2006.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에 달린 조그만 휴게실방쪽을 가르켰다 나는 기영이의 반응이 조금 두려웠지만 그 문을 열었다 그리고 보고야 말았다 기영이의 품에 꼭 안겨 있는 수영이를 말이다 수영이는 나를 보고 놀라 기영이의 품에서 바로 떨어졌다 "언니~~오해에요~~" 수영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