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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길 고운걸음 도보일정을 보면은....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20일(토) 대관령 옛길 도보가 예정되 있는데 예정되로 실행되는지요 확실히 알아야 다른 일정을 잡을수 있을것 같아 질문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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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운 얼굴 글 강명식 눈앞에 그리운 얼굴이 떠오릅니다 그리움 쌓여있는 고운 사랑이니까 내 마음 의지 삼아서 걸음 하신 겁니다 꽃잎이 떨어져도 저미던 가슴처럼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움의 순간들 흩어진 추억을 담아 다독이고 있어요 아픔을 견뎌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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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운 걸음 실미도에서2016-4-13 201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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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와룡산그리움 다정이여 영원하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여년간 변함없는 다정산우회 와룡산나드리 하늘도 바다도 와룡산도 정말좋았네 와룡산 이산 저산 16 k 뜀박질 걸음 연두빛 고운 산천초목은 길손의 벗이고 바다 바다 남쪽 쪽빛바다는 삶의욕망과 희망가이어라 회장님 대장님 총무님 다정영원한 지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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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걸음] 2016년 06월 05일(일) [주말도보] 북한산둘레길 18, 19, 20구간 2016.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 : 뚱이아빠 출발 : 1호선 도봉산역 1번출구 밖. 오전 10시 회비 : 1,000원. 점심 도보후 매식 거리 : 약 9Km http://m.cafe.daum.net/FreindshipMts./LPVw/103?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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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수요일 강원방 출석부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비를 맞는 것이 아닐까요? _지식in 초저녁 꿈속을 헤메이다 깨어나 바람소리와 함께 전해지는 카페의 고운 외침 소리에 밤길 사뿐히걸음 해 봅니다 아침 퇴근후 부랴부랴 일도보고 차 검사도 받고 오랜만에 수다 삼매경에 빠져 많이웃고 그렇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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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 걸음 걸음 다가오던 고운 바람, 햇빛... 200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꾸며.... 돌아올 날들을 아마 많이 기다리며 오랜 미국 생활의 마지막 보따리를 꾸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고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준 김 지수님 감사하구요, 함께 걸었던 모든 분들 참으로 행복했음을 고백합니다. 항상 가벼운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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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이곳에서 고운향기로 동행 함께하세요~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걸음 첫약속, 첫여행, 첫무대 처음의 것은 늘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순결한 설레임의 기쁨이 숨어 있습니다 게으름과 타성의 늪에 빠질 때마다 한없이 뜨겁고 순수했던 우리의 첫열정을 새롭히며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다시 살게 하십시오 8월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