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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 할아버지의 아버지의 호칭은 무엇인가요?? 200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랑요..) 그 진사람이랑 그 이긴사람이랑 해서 또 이긴사람이 이기면 엄마가되고 그 담에 할머니, 증조할머니, 고조 할머니가 되여. 근데 고조 할머니 or 고조 할아버지 의 아버지, 어머니는 뭐라고 불러야 되나요?? 우리는 지금은 그냥 조상님 으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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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는 위대한 세대, 그리고 서러운 세대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치마 속에 바지를 입고, 솜을 넣은 저고리가 전부였는데 그런 고생을 누나만 한 것이 아니고, 어머니도, 할머니도, 증조할머니도, 고조할머니도 그저 숙명으로 알고, 그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수천 년간 그렇게 살아왔는데 우리 세대는 드디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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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사순절 합동단식기도 다섯째 날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빌라의 데레사, 십자가의 요한, 프란치스코 살레지오, 알퐁소, 소화 데레사, 샤를르 드 푸코, 우리 증조, 고조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내가 모두 일렬 횡대에 서 있다. 하느님은 시공을 초월한 분이시고 우리는 시공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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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생각나서 찐다. 꿈에 고조할아버지 본거..(근데별로안무서움주의) 201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왜자꾸뻥치세요?존나뻥튀기세요? 흠...그려 이건 몇일전에 내가 꿈꾼일이야... 난 살면서 증조할머니까지만 보고 고조할아버지까진 못뵛어... 사진으로도 본적이 없고 얘기도 들은적이 없고 아무 정보도 어떠한것도 몰랐지... 근데 몇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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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머니, 할아버지 추도예배 201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왠지 오늘따라 고조할머니와 고조할아버지가 더 보고 싶은 날 제목: 증조할머니, 할아버지 추도예배 내가 2학년이었을 때, 정말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었다. 나를 아껴주시던 노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일이었다. 가족 중에 빈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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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올리브 1.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고조된 언성에 멈짓하는 두 아이의 표정이 들어왔다. 평소같지 않은 할미의 소스라친 기세에 위축되어 쭈뼛쭈뼛 머뭇거리다 여전히 입은 귀에 걸린 채로 아이들 입이 열린다. (사 실 난 낮에 있었던 고양이 사건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여름휴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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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할아버지 인모(仁謨) 묘소를 찾아뵈었습니다 201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인 인모(仁謨)할아버지 묘소를 찾아 성묘하였습니다 참으로 무던했습니다, 이제서야 고조할아버지 묘소를 찾다니............ 다음번에는 고조할머니와 증조할아버지 묘소를 찾아 뵐 생각입니다 사실 그리 멀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는데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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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순절 합동단식기도 다섯째 날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빌라의 데레사, 십자가의 요한, 프란치스코 살레지오, 알퐁소, 소화 데레사, 샤를르 드 푸코, 우리 증조, 고조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내가 모두 일렬 횡대에 서 있다. 하느님은 시공을 초월한 분이시고 우리는 시공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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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수박이의 두 할머니 이야기 3 201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나자마자 돌아가셨대. 그것도.. 큰할머니에겐 너무나 한 이었던 거야. 실은... 잘못되서 태어났는데.. 할머니의 시할머니.. 나에겐 고조할머니가... 태어난 지 하루된 아기를 엎어 뉘워서 재웠대... 무슨 말인지 알거야.. 응.. 아... 할머니...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