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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근대, 쑥갓, 조선잎들깨, 과꽃 202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지 않고 씨 받았어요. 꽃 시들면서 씨방까지 잘 마르면 톡 따서 후숙하고 씨앗 털어요. 위 쑥갓 씨 받는 과정 참고하세요. 꽃이 오래 가고 사진보다 실물이 곱고 기분이 환해집니다.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로 시작하는 동요에 등장하는 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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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201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편으로 사용해서 썼구요~ㅎㅎ 통합검색해 보시면 자세한 사진과 자료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보시면 이해가 되실듯합니다...가을바람이 불어오니.. 따끈한 커피한잔이 생각납니다 울님들...오늘도 행복하세요~^^* 과꽃/어효선 시/권길상 곡/김치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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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씨앗 나눔합니다.(30분) 2020.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하겠습니다. ♡순수한 나눔의 마음이 탈색되지 않는 행복한 나눔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글쓰기,사진첨부 요 밑에↓---- ↓ ↓보통 분홍색, 빨강, 흐린남색이 흔하지요. 나눔하는 색깔은 아주 진한 빨강이라서 비트뿌리 색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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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정리합니다^^(다투라,과꽃) 201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나눔하다 남은 씨앗이 있습니다^^ 사진 첨부는 어렵구요..반송이 나눔입니다. 과꽃 보라........................10분 과꽃스카렛......................19분 보라겹다투라...................10분 흰겹다투라.......................4분 노랑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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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치마 흩날리는 봄이 오면 / 박미림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액자 가득 수줍은 과꽃은 활짝 피어있는데 겨울 햇살이 반짝일 때마다 울컥울컥 눈가에...저녁이 오면 당신의 봄은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사진에 다시 담으시겠지 점점 흐릿한 기억 희미해져 갈 때까지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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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25 목요일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지 걷지도 못하고 뒹굴뒹굴, 하는 일이 없잖아 힘을 써야지 돈을 못 쓰면 힘이라도 써야지 살살// 모녀의 빛바랜 사진 속에는 아홉 살 과꽃이 한창이었네.” 아흔 노모 앞에, 아이처럼 앉아있는 나이든 어떤 이의 모습이 떠오른다. 축복같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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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 201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꽃 예쁜 곳을 들여다 보면 꽃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 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유명 동요 작곡가 권길상(사진)씨가 3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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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과꽃 혼합 노랑토종할미꽃혼합 20명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강등조치) ③분양자는 발송 방에다 우편번호 보이게 인증사진을 올려주셔야 배달사고 책임이 없습니다. ━━ (글쓰기, 씨앗...씨앗 사진 참조) 신청할 인원 수 ━ 20 파종시기 ━ 봄 파종방법 ━ 할미꾳혼합 과꽃혼합 두가지다 혼합입니다. 바로파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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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학 창간호부터 19집까지 목차정리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과 사진 / 오세금 250쪽 하드 / 곽재용 255쪽 고향의 노래 / 조관제 258쪽 씁쓸한 외출 / 이판기 260쪽 억울한 세대 / 곽수호 263쪽 부끄러운 하루 / 조영아 266쪽 나만의 교육법 / 이미순 268 쪽 참새 생각 / 조미영 271쪽 독자투고· 수필: 유럽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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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코스모스.미니과꽃~5분 202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글쓰기,사진첨부 요 밑에↓---- ↓ ↓겹코스모스. 홑이 나올수도 있어요 겹모종...홑과 겹이 섞여서 피었어요 혹시나 홑으로 나와도 원망 안하실 분. 미니과꽃. 분홍이랑 하양을 받았지만,하양이 더 많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