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요새 KBL 보면서 느끼는게 아시안게임 주전급 선수들은 확실히 회복이 잘 안 되고 시작한 느낌이 듭니다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니까 아시안게임 다녀온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나 조직력 맞출 시간이 부족한 건 아니었나 싶은게. 그 당시 주전급 선수들 다수가 30대 이긴 하지만, 바로 리그로 들어왔던 선수들은 현재 리그에서 예년 같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거나 몸이 한 군데...
-
외국감독 계속 고집하자 박주호가 먹은 쿠사리 수준 .JPG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FB-포칼: 2016-17 울산 현대 (2018~2020) AFC 챔피언스 리그: 2020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AFC 아시안컵 준우승: 201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2019 KBS 연예대상 대상: 2019년 KBS 연예대상...
-
이번 아시안게임 소회를 밝힌 김종규 인스타그램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농구 팬인 저로서는 먹먹하게 다가옵니다. 국가대표로 10년 이상 헌신했던 김종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김종규 선수를 비롯해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여했던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 고생하셨습니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파5 김관우(M.Lizard) 선수 메달 확정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안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V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관우(M.Lizard) 선수가 승자조 3라운드(준결승전)에서 대만의 시앙 유린...승자조 결승전에 진출해 최소 3위를 달성하면서, 아시안 게임 메달을 확정 지었습니다. 내일 오후 3시 50분에 시작 예정인...
-
10월 8일(일) 항저우 아시안 게임 어제 있었던 경기에 관한 이야기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북 여자축 구 8강전 결과를 다음날 보도하면서 한국을 '괴뢰팀' 으로 불러 분야를 막론하고 '괴뢰'가 한국을 칭하는 표준으로 자리 잡은 모양새가 됬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민심을 엿볼 수 있는 강서구청 장 선거, 사전투표가...
-
(야구) 대한민국 국가대표 1선발 에이스 문동주 gif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동주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2003년생, 188cm 97kg 2022년 1차 지명 - 한화 이글스 아시안게임 결승전 6이닝 7K 무실점 1K - 포심 패스트볼 2K - 서클 체인지업 3K - 포심 패스트볼 4K - 커브 5K - 서클 체인지업 6K - 서클 체인지업 7K - 포심...
-
복싱 - 한달 남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싱 관전포인트. <상편. 전반적 배경과 과거 성적>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안게임은 아시아지역의 올림픽인거죠. 말만 그런게 아니라 여는 사람들이 겹칩니다. Q. 누가 나가나? - 아시안게임은 일단 아시안게임 참가 국가의 국가대표가 되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면 모두 다 나갈 수 있습니다. 올림픽은 좀...
-
아시안게임] 김단비 "저는 일본에 역전당한 선수…후배들은 다시 이겨주길"+북한전이 마지막 국대경기인 김단비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농구 준결승 한일전(항저우=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준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김단비가 돌파를 시 n.news.naver.com 여자농구 국가대표 주장 김단비(우리은행...
-
한유미가 꼽는 차기 국가대표(아시안게임+VNL) 202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SuBY255JNeY 아시안게임 리베로 김연견 세터 김다인 안혜진 라이트 김희진 정지윤 레프트 이소영 박정아 강소휘 표승주 센터 이주아 이다현 정호영 VNL은 위 명단에서 플러스 알파
-
[아시안게임] "숫자로만 기억되지 않게…" A매치 150경기 앞둔 '전설' 지소연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로서 마지막까지 잘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2006년 10월 피스퀸컵에서 만 15세로 성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르고 그해 이어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연소 기록(15세 293일)으로 A매치 데뷔골을 넣었던 지소연은 이번 항저우 대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