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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굴국~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냅니다 두세번정도 헹구면 되요~~ 굴은 굵은 소금을 뿌려 손으로 휙휙 젓다가 물을 받아 세번 헹구어 냈습니다 씻은 매생이, 씻은 굴을 넣고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고~ 달달달 볶아요~~ (아직 물 안 넣었어요) 완도에 사는 제 친정언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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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 목포홍어,활전복,홍가리비,새꼬막,돌굴,매생이,통영굴,각굴,감태,톳,관자살,새우젓,멸치액젓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사진 입니다. 크기는 섞여 있어요~ 올해 시작 단계라서 아직은 많이 크진 않아요 한두개 열어보니 속좋고 맛좋습니다. 굴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이렇게 빈껍질이 있을수 있습니다. 올해 감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감태와 매생이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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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 목포홍어,활전복,홍가리비,새꼬막,돌굴,매생이,통영굴,각굴,감태,톳,관자살,새우젓,멸치액젓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사진 입니다. 크기는 섞여 있어요~ 올해 시작 단계라서 아직은 많이 크진 않아요 한두개 열어보니 속좋고 맛좋습니다. 굴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이렇게 빈껍질이 있을수 있습니다. 올해 감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감태와 매생이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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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 목포홍어,활전복,홍가리비,새꼬막,돌굴,매생이,통영굴,각굴,감태,톳,관자살,새우젓,멸치액젓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사진 입니다. 크기는 섞여 있어요~ 올해 시작 단계라서 아직은 많이 크진 않아요 한두개 열어보니 속좋고 맛좋습니다. 굴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이렇게 빈껍질이 있을수 있습니다. 올해 감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감태와 매생이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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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멍게,키조개,해삼,꾸죽,뻘낙지,건조(가자미,열기),바지락살,멍게살,홍어,홍합,매생이,찰감태,꼬막,각굴,꼬막,가리비,특대부세굴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맹이가 실한 제철이라서 더욱 맛있습니다. 매생이(장흥)-냉동 겨울의 별미 매생이입니다. 파래가 섞이지 않은 품질 좋은 매생이 입니다. 냉동 보관하였다가 매생이가 나오지 않는 계절에 드시면 좋습니다. 매생이 5지기 10,000원 (택배비 5,000원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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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일] 붕장어샤브,새조개살,관자살,바지락살,홍합살,해초류3종,활전복,홍가리비,새꼬막,돌굴,매생이,통영굴,각굴,감태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사진 입니다. 크기는 섞여 있어요~ 올해 시작 단계라서 아직은 많이 크진 않아요 한두개 열어보니 속좋고 맛좋습니다. 굴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이렇게 빈껍질이 있을수 있습니다. 올해 감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감태와 매생이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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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붕장어샤브,새조개살,관자살,바지락살,홍합살,해초류,활전복,홍가리비,새꼬막,돌굴,매생이,통영굴,각굴,감태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사진 입니다. 크기는 섞여 있어요~ 올해 시작 단계라서 아직은 많이 크진 않아요 한두개 열어보니 속좋고 맛좋습니다. 굴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이렇게 빈껍질이 있을수 있습니다. 올해 감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감태와 매생이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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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 바지락살,홍합살,해초류3종,활전복,홍가리비,새꼬막,돌굴,매생이,통영굴,각굴,감태,관자살,새우젓,멸치액젓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사진 입니다. 크기는 섞여 있어요~ 올해 시작 단계라서 아직은 많이 크진 않아요 한두개 열어보니 속좋고 맛좋습니다. 굴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이렇게 빈껍질이 있을수 있습니다. 올해 감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감태와 매생이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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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가자미,활전복,홍가리비,새꼬막,돌굴,매생이,통영굴,각굴,감태,톳,관자살,새우젓,멸치액젓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사진 입니다. 크기는 섞여 있어요~ 올해 시작 단계라서 아직은 많이 크진 않아요 한두개 열어보니 속좋고 맛좋습니다. 굴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이렇게 빈껍질이 있을수 있습니다. 올해 감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감태와 매생이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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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 요리하기 / 서정란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생이 요리하기 서정란 하늘 가둔 물살에 그물망 치던 매생이, 겨울 굴 국밥집에 들어서는 바다 냄새 물씬, 입안으로 빨려 든다 헐거운 호주머니 속으로 불쑥 밀고 들어오던 남자의 손, 떠올릴 때 한 숟갈 매생이 머릿속에서 실장어처럼 흔들렸다 매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