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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한 맘으로 어둠 침침한 극장에 들어 간거지요. 정말 남자만 졸라 많았습니다. 극장 안에는...있었고, 남자 들이 왔다 갔다 하고, 극장안에 들어선 난, 그냥 꼬릴 내리고 눈에 띄는 빈자리에, 선고를 기다라는 판사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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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게이 이야기(핵핵스압) 2020.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 한 맘으로 어둠 침침한 극장에 들어 간거지요. 정말 남자만 졸라 많았습니다. 극장 안에는...있었고, 남자 들이 왔다 갔다 하고, 극장안에 들어선 난, 그냥 꼬릴 내리고 눈에 띄는 빈자리에, 선고를 기다라는 판사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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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뇽 팬픽 입성기. 2009.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면 어쩌나 했는데.. 의외로 잘 지내더라.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는데.. 새끼. 얼마 전에 봤더니 몰골이 피죽도 못 얻어먹은 애처럼 해가지고는.” 그래도... 잘 하고 있구나. 내 남자. “너한테.. 최승현은 뭐냐?” 나에게 최승현은... “…잊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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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토끼전(傳) 20 201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한 척 했으면서!" "... 원래부터 조금 친하긴 했지 않습니까." 들릴듯 말듯 작게 웅얼거리는 모습에 나의 입이 귀에 걸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반말은 전에도 한번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 그러면 또 해봐. 아니, 앞으로 계속 해줘!"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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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산부가 시누이네 먹일 고기 심부름까지 해야하나요?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어쩌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사실 처음 글을 쓸때는 단단히 혼쭐을 내고 고쳐살아야지 이런 마음이었어요. 막장 시댁...말 안하기로 입맞춘 것도 재수없고. 그래놓고 아무일 없는 척 내 엄마에게 사과하라. 날 얼마나 우습게 봤기에... 님들 말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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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산모가 시누네 먹일 고기심부름 해야하나요 2018.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어쩌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사실 처음 글을 쓸때는 단단히 혼쭐을 내고 고쳐살아야지 이런 마음이었어요. 막장 시댁...말 안하기로 입맞춘 것도 재수없고. 그래놓고 아무일 없는 척 내 엄마에게 사과하라. 날 얼마나 우습게 봤기에... 님들 말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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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연애를 못 할까?? 이유가 뭐지? (스압) 2009.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척한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몸을 못 날리고 사리오..) 3.남자 만날 일이 거의 없다..(그렇다고 거리에서 낯선이가 어택해올만큼의 극미모는 아님) 4.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연애에 환상이 있다 (남자 보는 눈이 높은게 아니라 연애의 기준치에 대한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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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없는 여자분들에게 (스압주의) 2009.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척한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몸을 못 날리고 사리오..) 3.남자 만날 일이 거의 없다..(그렇다고 거리에서 낯선이가 어택해올만큼의 극미모는 아님) 4.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연애에 환상이 있다 (남자 보는 눈이 높은게 아니라 연애의 기준치에 대한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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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오사카로 생애 첫 해외여행 갔다온 여새가 나 같은 해외여행 개썅왕초보에게 헌정하는 (엄청 노잼 줄)글 2015.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어쩌나 싶지만, 나같은 걱정인형같은 사람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쓰기로 했다. 2. 공항에서 부산에 사는 사람이라 인천공항은 잘 모른다. 아무튼 새벽 2시에 일어나서 4시에 집에서 출발하려던 계획은 4시에 일어나게 되어 참담하게 무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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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미운 오리 새끼 ((51~완결)) 200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원 가면 나 안고 갔던 그 오빠도 있어?" -0- 선화의 말을 듣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이 녀석이 지금 말하는 놈은 바로 불곰인데…. "선화, 그 오빠 좋아?" "어∼." "어? 좋다고? 걔가 뭐가 좋아! 우락부락하게 생겨서!!" "언니가 좋아하는 오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