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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1~10 나귀새끼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새끼를 끌어 오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 말씀대로 '주가 쓰시겠다'고 하며 나귀새끼를 끌고 옵니다. 그 위에 제자들이 겉옷을 얹고 예수님이 타시자, 무리가 겉옷과 나뭇가지를 길에 펴고 '호산나'라고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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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17일(야생 고양이) 아빠와 새끼 밥주는 3마리(4편)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만원 정도 들것 같네요 동물을 사랑하다 보니, 노년에 수입도 없는 내 생활비 쪼개어서 봉사 하는 마음으로 하다 보니 그 정도 들고, 내 새끼 처럼 예쁘기만 합니다. 지금은 윤기가 나고 살이 통통하니 찌고 건강하고 예쁘기만 합니다 어느날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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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왕자 새끼/김선주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의 반대말은 아이입니다. 아이는 누군가의 자식이고 자식이 예의범절을 모르고 함부로 나댈 때 그 자식을 얕잡아부르는 말이 ‘새끼’입니다. 나이를 먹었지만 정신적으로 미숙한 사람을 ‘어른왕자’라고 비꼬아 말합니다. 요즘은 어른왕자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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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호랑이 새끼(아기 호랑이란 뜻 욕이 아님)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랑이 새끼 호랑이 새끼 한 마리가 있었다. 그 호랑이는 자기가 호랑이인지 다른 동물인지 궁금해서 엄마 호랑이에게 물었다. “엄마, 나 호랑이 맞아??” “그럼, 넌 진짜 무서운 호랑이지.” 엄마의 대답을 들었지만, 그래도 호랑이 새끼는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