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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3 묵상글 ( 부활 제4간 화요일. - 문을 넓혀야. 등 )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글 ( 부활 제4간 화요일. - 문을 넓혀야. 등 ) ---------------------------------------------------- 240423. 부활 제4주간 화요일.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 문을 넓혀야 뜬금없는 얘기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저는 유대교 신자가 결코,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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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2. 묵상글 ( 부활 제4주간 월요일. - <당신에게 스미렵니다>. 등 )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 글 추가. ---------------------------------------------------- 240422. 부활 제4주간 월요일.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당신에게 스미렵니다>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요한 10,2) 당신 곁을 당신 없는 듯 스쳐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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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2. 묵상글 (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잘 익은 벼로, 잘 익은 밥을!. 등 )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글 (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잘 익은 벼로, 잘 익은 밥을! . 등 ) ---------------------------------------------------- 240502.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 - 잘 익은 벼로, 잘 익은 밥을! 아시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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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24년 5월 29일) 당쇠신부님 묵상글 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교자들 (같이 가는길) http://www.ofmkorea.org/527412 21년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일생과 영생) http://www.ofmkorea.org/408989 15년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선택하는 신앙생활) http://www.ofmkorea.org/ofmhomily/7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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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을 지키는 것이 믿음이다.(설교 글)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 말씀을 깨닫고 자신의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적용해야 한다. 성경 다 외우고, 주일 잘 지켜도 실천하지 못하면 죽은 신앙이다. 사람이 죽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것처럼, 죽은 신앙은 전혀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다, 입으로는 성경을 말한다 그러나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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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은 이신칭의를 어떻게 소개하는가?"/한마음 개혁교회 김성일 집사 묵상글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수도 있다. 분명히 본인은 믿음이 있다고 우기고 자랑한다. 그렇지만, 성경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그가 고백하는 신앙이 가짜일 수도 있다는 거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천만이나 되는 성도가 있다고 자랑한다. 세계 10대 교회의 절반이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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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일하셨던 흔적들 / 5월 5일 주보 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쌍샘자연교회는, 1. 말씀과 영성, 평화를 지향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공동체입니다. 2. 생명과 생태적 삶을 신앙으로 이해하고 자연 교육을 추구하는 살림공동체입니다. 3. 건강한 놀이와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살려 나가는 문화공동체입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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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의 여행 / 수국화 님의 글에 이어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으로의 여행 루마니아 태생의 신학자 멀치아 엘리아데는 <성(聖)과 속(俗)>에서 신앙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간은 원초적으로 거룩함에 대한 동경이랄까 지향성이 있는데, 존재론에 대해서도 거룩함에 대한 연결성을 희구하고 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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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묵상글 (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영의 식별. 등 )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글도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10년전 2014년은 제가 원장직을 내려 놓고 장충동 수도원에서 안식년을 지내던 중이었고 당시 이날은 성주간 수요일이었습니다. 가톨릭교회 성주간에 맞이했던 상상을 초월한 비극적 재앙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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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글]05.03(금)한상우 바오로신부님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이 활짝 열립니다. 머무르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머무름의 꾸중을 하십니다. 단단한 기본을 머무름에서 다시 배웁니다. 신앙의 역사 안에 머무름의 훌륭하신 두 사도가 계십니다. 사도의 길은 사랑의 길입니다. 사랑의 길은 머무름의 길이기에 조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