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충립 前 수경사 보안반장 육필수기 ‘음모와 암투’ 202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은 기무사 존안기록에 분명 존재한다. 6. 전두환, 노태우를 살려준 후환 이 이야기는 53년 전인 1963년에 ‘쿠데타 음모’라는 범죄행위를 저지른 자들에 대한 숨은 이야기다. 이 사건이 알려지지 않은 것은 쿠데타를 주도한 전두환 소령이 30대대장...
-
지만원 박사님 교도소는 노정희 오석준 안철상 이흥구는 법의 기본 3요소에 기본 개념도 모르는 무지 발광하는 인간망종 악의적 판결 202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뜻이지요? (증1,3쪽 ‘라’) 24. 이에 대해 증인께서는 ‘증인은 북한의 중상류층에서 인식하고 있는 김대중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데 그걸 그대로 말해도 되겠는가 확인했고, 공보수석은 알고 있는 그대로 말해달라’는 했지요? 25. 그래서 증인께서는...
-
대한민국 공항의 민관 합동 집단 범죄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희였다는 뜻이겠지요. 2020년 민관합동 괴롭힘이 극심해지자 저는 갑자기 이상할 정도로 동공이 풀리는 상태까지 이르렀고 통신직렬 여자 상급자가 보안 상급자를 찾아와 웃고 떠들며 "쟤 완전 맛이 갔더래" 라며 떠들었습니다. 그 석달 전 절 괴롭히는...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국힘의 재탕, 삼탕 ‘계엄문건’ 고발…전 정권 탄압하려는 안보프레임”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인가? 그렇다면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또 똑같은 일을 자행해보겠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다. 기무사는 평화롭게 촛불을 든 시민을 탱크로 밀어버릴 가공할 계획을 세우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팽목항에서 눈물...
-
《마약과 간첩》☞ "야당은 왜 마약 수사를 기 쓰고 막는지 모르겠다!"/方山 202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정원, 기무사 등 대공부서를 없애고 경찰로 이관했다. 도둑잡기도 벅찬 경찰에 간첩을 잡으라고? 잡지 말라는 말이다. 그래서 5년간 간첩 한 넘도 잡은 게 없다. 그리고는 요즘 간첩이 어딨냐고 떠들었다. 김문수는 폭로했다. 민주당에 간첩이 있고...
-
인간쓰레기가 표현에 자유가 있다고 함부로 남용(濫用)하지만 그 행위에 따라 멸망의 형벌로 되돌아 올 것이다!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벤전 4:1-2)에 따라 영원한 승리에 지피지기의 전략도 깨우쳐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라고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Freedom is not...
-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정세에 대한 저의 좁은 소견 202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입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수꼴들이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것 같습니다. 바로 저렇게 방산업체들을 내세운 국힘이 당당한 이유도 지정학적 배경과 국제정세적 타이밍을 잘 만나는 바람에 저렇게 큰소리치는건 아닌지 추측이 듭니다...
-
《마약과 간첩》 方山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정원, 기무사 등 대공부서를 없애고 경찰로 이관했다. 도둑잡기도 벅찬 경찰에 간첩을 잡으라고? 잡지 말라는 말이다. 그래서 5년간 간첩 한 넘도 잡은 게 없다. 그리고는 요즘 간첩이 어딨냐고 떠들었다. 김문수는 폭로했다. 민주당에 간첩이 있고...
-
국가관(國家觀)이 분명한 교수가 5.18발언해 막노동! 그러나 행위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룩하자는 뜻이며….” (광주매일, 正史 5.18, 박관현의 민족민주화 발언, 1995, 122) “광주정신은 민주와 통일에 대한 광주인민봉기자들의 열망으로 수령 김일성을 통일 조국에 모시고 그 따사로운 품속에 안기려는 숭고한 열망으로 굽이쳤다.” (주체...
-
< 9월 14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요약 >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 말라. 문화정책은 애국적인 산업. 뇌물의 사전적 뜻 :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을 매수하여 사사로운 일에 이용하기 위하여...정부 계엄령 직권남용 고발 언급. 국정을 살피는 곳에 쏟아달라. 기무사 부활 저의 우려. 국정원 민간인 사찰 가능성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