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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와 꽃바지 201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마리와 꽃바지 1. 꽃마리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며, 온몸에 짧은 털이 나 있다. 뿌리잎은 뭉쳐나고, 줄기잎은 어긋난다. 4~7월에 줄기 끝에 하늘색 꽃이 총상 꽃차례로 피며, 들이나 길가에 흔히 자란다. 우리나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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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와 꽃바지 구별하기 201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이면 초지에 지천으로 널려있는게 *꽃마리*다 하지만 *꽃바지*는 쉽게 눈에 뜨이지 않지만 꽃모양이 비슷하여 얼핏보기에는 구별하기가 쉽지않은데 한곳에 같이 피어있어서 함께 담아보니 눈에 확실하게 보이기에 올려봅니다. 위 세컷이 *꽃마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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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관찰--꽃마리와 꽃바지 구별하기 200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찾은 들꽃들은(야생화라는 말은 일본식 말이라고 하네요), 흰젖제비꽃, 호제비꽃, 제비꽃, 꽃다지, 냉이꽃, 황새냉이, 꽃마리, 꽃바지, 개망초, 주름잎, 뽀리뱅이, 쑥, 괭이밥, 돌나물, 큰개불알풀, 별꽃, 쇠별꽃, 점나도나물, 소리쟁이, 명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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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와 꽃바지 2009.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마리와 꽃바지의 차이점을 살펴보다가 두 그림을 담아 보았습니다. 벚꽃도 만개해가고, 들꽃도 여기 저기 피어나는 소식이 들립니다. 괜히 마음만 바빠지는 금요일 오후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꽃마리--가운데 노란색 꽃바지---가운데를 보면 겉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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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꽃 핀 창가에서 2008.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차림의 기다림 입니다 겨울 항아리에 담긴 포도주처럼 나의 言語를 익혀 내 복된 삶의 즙을 짜겠습니다 밀물이 오면 썰물을 꽃이 지면 열매를 어둠이 구워 내는 빛을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나의 친구여 당신이 잃어버린 나를 만나러 더 이상 먼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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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꽃 핀 장가에서 200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차림의 기다림 입니다 겨울 항아리에 담긴 포도주처럼 나의 言語를 익혀 내 복된 삶의 즙을 짜겠습니다 밀물이 오면 썰물을 꽃이 지면 열매를 어둠이 구워 내는 빛을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나의 친구여 당신이 잃어버린 나를 만나러 더 이상 먼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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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꽃 핀 장가에서 200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차림의 기다림 입니다 겨울 항아리에 담긴 포도주처럼 나의 言語를 익혀 내 복된 삶의 즙을 짜겠습니다 밀물이 오면 썰물을 꽃이 지면 열매를 어둠이 구워 내는 빛을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나의 친구여 당신이 잃어버린 나를 만나러 더 이상 먼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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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기다리며 다시 보는 우리 들꽃 (34) - 꽃마리와 꽃바지 201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꽃마리. 2013. 4. 4. 취산 ] [ 꽃마리. 2013. 4. 8. 조약돌 ] [ 꽃마리. 2013. 4. 17. 차마야 ] [ 꽃바지. 2013. 4. 27. 취산 ] [ 꽃바지. 2013. 4. 17. 차마야 ] 꽃바지(왼쪽) 꽃의 크기 비슷하다 꽃마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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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꽃 세송이 201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연의 자리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그러나 낯설지 않은 길이 있듯이 내 인생 어느 인연의 자리에서도 가질 수 없었던 간절한 지금을 위해서만 준비된 오랜 시간 내겐 가슴에 둔 한 사람 이외에는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살아있음이 오직 당신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