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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가요~ 토박이말을 살려 쓴 이름들 201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아 사랑을 나누는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참 잘 지은 이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러고 보니 '아침마당'이란 풀그림 이름도 토박이말입니다. 여러 가지로 저를 웃음 짓게 만들었던 이름들입니다. 15. 춤추는 머리나라/빗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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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온 따끈따근한 책소식 201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쯤 꽃우물작은도서관에 새로운 책이 들어왔습니다. 470여권 중에서 어린이 동화책이 주로 들어왔고 청소년책과 어른책도 제법 들어왔습니다. 동화책이라고 해서 꼭 아이들만 읽어야 하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깊이있는 철학이 담겨있는 동화책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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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요 201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다. <당선 소감> 당선자 : 문이령(문영숙) 오봉산 너마 꽃우물이 있는 마을, 화정리에 고모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가시던날 당선 소식이 왔습니다. 나이 들면서 동화를 써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습니다. 지천명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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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비싼건데...ㅠㅠ 200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가능하니 그때 까지 마리아가 내대신 수고 해줘요.. 날 사랑한다고 했으니.. 마리아의 진실을 지금 보여줄때야....알쥐요...ㅋㅋㅋ 사랑 하는 당신이.김동아 부탁 홰요 모두다 좋은날 돼시고 꽃우물 님만 악몽같은 날 돼소서~~ 비나 이다~~ 비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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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이상만 덕양어울림누리 대표님을 칭찬한다 202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꽃우물 수영장이라고 지었다. 공연장 장소 이름만 그렇게 우리말로 지 는 게 아니다. 좌석 이름도 특석이나 R석 S석이라고 한자말이나 영문을 쓰 지 않고 으뜸자리, 좋은자리, 편한자리, 가장자리처럼 토박이말이다. 고양시는 지난 2월26일 고양시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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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시 후기_왜 당신의 글은 나를 바꾸는가. 2020.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쓰게 만드는 그때의 그) 치열했던 사랑과 이별이 있던 스물 네 살의 봉봉맘님은 어떤 결핍과 욕망이 있었을까요? 궁금...친할머니라는 호칭이 남성중심의 언어라는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답니다. 이런, ∎꽃우물님 : 화장품 샘플, 손바닥 위 오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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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순례가 끝나고 나니...신입법우님 환영합니다. (9/17~9/22) 200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아주세요.. 9/22 인성화 법우님 9/17 황금연꽃 법우님 9/17 열반 법우님 9/17 별똥돌 법우님 9/17 진실을 향해 법우님 9/18 꽃우물 법우님 9/18 해효! 법우님 9/18 1천하무적1 법우님 9/19 별남임자 법우님 9/19 황금사랑 법우님 9/19 선우후락 법우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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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처녀 가슴으로 2007.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날 적엔 이러진 않았는데 멋진 남정네 앞에 선 기분인가 가슴이 두근 두근 눈 앞에 깜깜하네 이런 마음이 또하나의 숨겨둔 사랑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려. 국방부 시계도 간다던데 내가 누군가 꽃우물인 걸 우물 우물거리다 보면 봄날이 가듯 첫방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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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모나 좋아라~~ㅎㅎㅎ 200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란토깽이 33.cj*반추 14.정아 34.cj*사계절 15.우즈 35.cj*꽃우물 16.약수터 36.cj*일엽편주 17.북방의용사 37.송헌 18.태평양...윤 39.코코엄마 20.가을비 40.단비 음악과 우정 그리고 사랑이야기 개국100일기념 우리들에 만남 많은 분들에 사랑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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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의 자작글 212 201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칸에알맞는-----------> 아,위 사랑이란 ( )끼고 ( ) 하는것 ! 7)밤에빨래하는마눌에게내가할수있는말은-----> 자지 왜빨어...넣는다, 10)포경수술하구 나오다 넘어졌슴돠 어떤말로 위로를 드릴까요 ------------> 좆까고 자빠지셨군요. 물론 암돠 꽃우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