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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최고봉인 아콩카구아(6,962m)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고 201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테이크와 남미의 최고의 멘도사 와인을 즐기면서 여정의 피로를 풀며, 시차적응과 고소적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면 날씨가 나쁘지만 않다면 셈미트(Smmit)성공률 90%이상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본다. 건강검진 통과 탱큐 ^^* 여기까지는 좋은데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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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 날씨, 기간 문의드립니다. 200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11월에서 내년 1월정도까지 여행계획을 잡고 있는데요... 그 기간이면 남미여행 충분히 다녀올수 있을까요?? 혹시 시간남으면 미국들렸다 오고도 싶고 그런데.. 일정이 어느정도 걸릴지 통 감이 안오네요. 여기 글 읽어보니 1달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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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칠레 ChiLe 201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립군은 남미 독립의 영웅인 산 마르띤 jose de San Martin과 연합해 1818년 칠레 독립을 이루게 된다, 수도:산띠아고 Santiago 면적:75만6천 제곱km 남한의 8배 인구:1630만명 인종:스페인계 백인과 메스띠소가 95% 원주민 2% 기타 3% 언어: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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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5개국의 문화와 자연을 찾아서-리마, 와카치나 사막, 나스카, 바예스타 섬 2017.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31년 1월 20일 황금제국을 찾아 마지막 탐험을 하고, 16세기 초 10만이 넘는 군대가 있는 잉카 제국을 점령했다. 당시 기록에 의하면 180명의 병사와 수십 마리의 말, 3척의 배에 나누어 싣고 떠났다고 한다. 총과 칼로 단숨에 처 들어간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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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2차 파타고니아 트랙킹-나무로 된 마을 Caleta Tortel(까레타토르텔) 2019.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1월 9일, 아침 7시 40분 터미널에 도착했다. 날이 밝아오고 부터는 General Carrera호수를 오른쪽으로 끼고 달려왔다. 아르헨티나 국경 마을 로스 안티고스 터미널에서 칠레의 국경도시 칠레치코(Chile Chico)로 와서 다음 날의 일정을 위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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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141208~150117)간의 남미여행기 25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201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1월12일 월요일.. 어제 늦게 나가서 보지못한 대서양 일출을 보러 5시 40분에 일어나 볼일 보고 바로 코파카바나 해변으로.. 해무가 낀것 같더니 하늘이 잠시 붉게 물들더니 6시20분에 붉은 태양이 천천히 올라온다.. 한국의 일출과 다를 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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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141208~150117)간의 남미여행기 18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201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여러가지로 만족한다.. 스위스인지 노르웨이인지에서 왔다는 어느 부녀....부럽다...딸 땜에...^^ 멀리서 본 우수아이아... 저곳은 칠레 영토...그러니까 실제로는 우수아이아가 최남단은 아니라는 얘기.. 마치 남아공의 '희망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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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406호(김소영의 남미 여행기(3)/'16/8/5/금) 2016.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쾌청한 날씨다. 리우의 시가지를 차창으로 둘러보며 케이블카를 타고 리우의 미항을 조망하기 위해 서둘러 슈가로프산으로 간다. 높다란 건물들의 위용이 하늘을 찌른다. 하늘을 향해 키재기를 하듯 마디도 없이 쭉쭉 뻗은 나무가 너무나 인위적인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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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50일 질문입니다. 200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고있습니다. (뱅기값 제외) 7. 12월의 마추피추 우유니와 1월의 파타고니아....옷을 어떻게 챙겨야 하나요? 여름옷만 챙기자니...좀 그렇고...12월에 마추피추 우유니 날씨 궁금합니다. 남미의 수많은것들 포기하고 세운 일정인데도 빠듯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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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파타고니아 트레킹 2019.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날씨가 개여서 온전히 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들어올때 탔던 저 배를 타고 다시 나갑니다. 들어올때 흐려서 볼 수 없었던 멋진 물빛과 산의 풍경을 한껏 보여줍니다. 1월 21일 - 오늘은 역시 같은 국립공원내에 있는 삼형제봉으로 트레킹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