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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cm 체중 175kg ~ 70kg * 105kg 감량후 3년째 유지중,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스크롤의 압박!!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춤양복 전문으로 하시는 분께서 제 몸에 맞는 사이즈로 옷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원단이 많이 들어가는것 때문에 정해진 가격보다 훨씬 많은 돈이 나갔던걸로 기억 합니다. 택시에서 내릴때 허리가 낑겨서 62인치 바지 허리부분이 뜯어졌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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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양복명장" 선정 복마전 201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했다. 남성패션문화협회 일부에서는 “미리 내정된 사람을 명장으로 선정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들러리로 내세운 것 아니냐”는 반발이 강하게 나온다. 이에 명장 선정을 주관한 산업인력공단에서는 “전씨의 표절은 현장에서 잘못된 부분에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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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좀 들어보십시오.. 201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여름 홀로 가 보았던 고성 폭포암이 떠 올랐다. 폭포암의 주지 스님은 기세가 장군 같았는데.. 입을 열면 언제나 불호령이었다. 그 날 법문을 들으려 제법 많은 사람들이 폭포암을 찾았다. 기원도 마음속의 큰 의문을 품고 폭포암을 찾은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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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속 궁금 했던 것들. (+댓글보고 추가 계속 하고 있슴다. 201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 여름 향수임^^;; 데저트 이글 ([윤재, 유수] 해피투게더 [유수] 마왕 등.) 파괴력: 한손으로 쏠 경우 아무리 성인이라도...유수] 마왕 등) 흥분제 또는 최음제( 팬픽에서 대량으로 나옴) 여성용, 남성용으로 나뉘어 있음. 글록 빨간 페라리 36.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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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여행기] 올드 트래포드와 캐링턴에서 만난 맨유 선수들 2009.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양복입고 퇴근하는 유일한 선수인듯... 에브라 아들 레니랍니다...딱봐도 에브라 닮았음..ㅎㅎ 4살인가 됐는데 10살 같이 보인다고 에브라가 그랬는데..실제로도 나이보다 엄청 커보임... 밤경기라 제카메라로는 야경을 찍을 수가 없었는데..딱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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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ㄴ ㅏ 웃긴 스마트폰 아이템들 모아봄ㅋ 201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지 남성 취향인듭ㅋ 여기저기 뾰족해서 가을 겨울에 니트입을 땐 들고 다니다가 빡칠일 다분할거같음 ^.^ 손발도 존나 귀찮을거같음^.^;;;; 나.... 이거 가지고 싶어여 언니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비싼여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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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트 ♥ 알몸;사진/콘서트후실신한사진/큐트/섹시+글수정!! 200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남성(!!!)타입: 무뚝뚝한 느낌이 없는 청결 감 있는 털이 많지 않은 사람 좋아하는 여성타입: 신비로운 여자. 맥 라이언 같은 스타일... 여성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성격 Detale..=_=;; : 머리카락은 날렵하게 목선으로 흐르는 것 같은 길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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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 우리 집 절약법 201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의 남성양복을 중국에서 사려면 100만원은 줘야 한다. 물론 아주 싼 것도 있지만 한국 수준의 품질을 기대한다면 100만원은 줘야 한다. 그래서 2년 전 까지는 한국에 가서 옷을 잔득 사왔는데 요즘은 그것도 안 산다. 지금은 출근할 때 반드시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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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스압주의) 201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 남성인 주제에 카나리아처럼 민감해. 3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3/05/07(火) 14:22:32.67 ID:uxwqRYpB0 그래도 나는 최대한 신경 쓰지 않는 척 하며, 「흐응」이라고 말하며 담배에 불을 붙였다. 3대 정도 피니, 몸이 안 좋은 탓인지, 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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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보이님&5초님 생일번개 후기 ♡ 201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덥던 여름 7월 신입번개때 처음 뵙고 추운 겨울에 다시 만난 그녀에요. 여전히 빛나는 미모로 주위를 훈훈하게 밝혀주네요~*^^* 따로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잡은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앉아 계시는 자태가 얼마나 여성스러우신지 부러웠어요~♡ < 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