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1살 집순이가 어금니 꽉물고 혼자 떠나 사진 1400장 찍어온 일본 큐슈 3박 4일 여행 후기 Day 2 - 2 / 동화마을 유후인 상점가 쇼핑, 마트 털기 201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잠옷같은거도 있는뎈ㅋㅋㅋㅋㅋㅋ 입고 잘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빌린 방이자나^^? 맞아 안맞아? 맞잖아^^? 그래서 그냥 막 아무데나 열어서 구경하고 먹을거 찾아서 먹고 막 비누로 손도씻고 이불장도 열어서 이불깔아보고 별거 다했어... 나갈땐...
-
남자 유아에게 클래식한 파자마 입히시는 분들? 202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이 들면 막 온몸이 근지러운디 유치원 파자마파티에 진짜 저희애 빼고 다 저거 ㅋ 여자애들은....아시죠? 레이스 원피스 잠옷 저희 애만 수박그림 그려진 나시에 냉장고바지 ㅋㅋ 작년에는 수면조끼도 입혀 보냈....ㅋㅋㅋ 저도 저런 잠옷 입혀야 하는...
-
진짜 미스테리한 인연들이 있으신가요? (부럽다ㅜㅜ)+댓글추가 201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 원피스, 검정색 코트 옷을 겨울이라 그런지 어둡게 입으셨었는데..... 가까이 다가 왔을때 다들 경직이라고 해야되나?? 한 오초정도 입벌리고 쳐다만 봤었어요 ㅋㅋㅋ 계속 아무말없이 입벌리고 쳐다만 보니 그분께서 왜그러냐고 ㅋㅋ "입 얼겠어요...
-
140111 제대로 떨었던 첫 의정부 팬싸인회 201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원피스도 입어본ㅋ...) 가족들이 너내일 어디가냐고..선보러가냐고ㅋㅋㅋㅋㅋ자꿐ㅋㅋㅋ아니라고..이거어떻냐고 괜찮냐고 계속...꿇고 기도했어요ㅠㅠ 제발 제 이름이 있게 해주세요...♥하고..그러다가 옷 주섬주섬 잠옷으로 갈아입고 이제 슬슬 컴퓨터...
-
용기 내서 함 적어 봤습니다 환영해 주실꺼지요*^^* 201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나중에 주름 생기면 ...아직은.... 22.현재 헤어스타일-입고 있는 옷은? -짦은 드라이펌 / 원피스 실크....종류(일명 잠옷) 낮엔 정장스타일 23.어떤남자를 보면 끌리나요?(이상형-성품) -자기일 열심히 하고 책임감 있고 매너 있고 다정한남자... 24...
-
사진첩하나로 개그녀 되ㄱ1 총모음집 + 미니미(폭풍스압) 200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스른남자 미니미는 뽀너스(재탕이얌) 1 얼굴-기타-엥 머리-긴머리-물결웨이브 의상-여름-빨간체크상.하의 기타-액세서리-장미한송이 2 얼굴-기쁨-흐뭇 머리-긴머리-갈색묶음 의상-여름-플라워튜닉.흰색면바지 3 얼굴-기타-뭐니 머리-모자쓴머리-붕어모자...
-
MBC의 대본 27회 201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만 원피스 있지? 그거 드라이 크리닝 맡겨논거 찾아놔라. 가게에 일이 있어 일찍 나 가봐야 되겠어. 재영 가게 무슨 일이 있어? 진숙 (밥 먹으며 무심히) 경희 그 기집애가 말도 없이 날렀다. 달건 (밥 먹다 놀라 캑캑대며) 네?! 진숙 하루 이틀 안...
-
지독한남자&33,34[부제;간절한 내 눈물샘이 마를 때]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은 잠옷 차림인 날 한번 쳐다보고는 어디론가 가서 내가 입을 옷으로 추종되는 옷 한 벌을 꺼내 내게 건네주었다. 녀석의 옷인 듯 남자 사이즈였고, 내가 입기엔 너무도 반팔 티와 반바지였다. “편하게 대충 그거 입어.” 난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
-
『심장, 붉게 물들다』[No. 16 고마움] 2009.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에 잠옷이 헐렁해진 틈 사이로 보이는 그의 가슴이 내 눈을 메울 수밖에 없었다. “깼어?” 그의 품에서 빠져 나오려고 꼼지락 거리던 나의 몸부림에 잠에서 깼는지 허스키한 목소리가 내 귀를 울렸다. “이것 좀 풀어 줄래요?” 곁눈질로 날 감싸고...
-
처음으로 올려봐요^^ 편한 스타일을 추구한답니다!! 2009.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보 | 남자 여자 | 연령대 10대 20대 30대 눈으로 구경만 하다가 살짝!!한번 올려봐요 ^^* 저는 주로 편한 스타일을 추구 하는 편이라서.. 먼저! 저번달에 다녀온 태국 사진!! 치마가 너무 맘에 들어서 요즘 계속계속 입고 다닌다는.. 홍대길거리 노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