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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상 ^^*~~~ 201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우리 남편의 생일이에요^^* 아침부터 이것저것 만들어 보았네요... 울남편 이제 중년의 나이인데 아직도 애교 많고 착해요^^*~ 나름 정성들여 차린 밥상인데.. 고맙게 잘 드셔 주셔서...^^ㅎㅎㅎㅎ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내곁에 있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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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상 2018.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 우리남편 생일밥. 엄마 힘들다고 나가서 외식 하자고 하지만 이제 백일된 손주 데리고 가기 적당한곳 없고 해서 내가 그냥 동파육 만들었지요 쉽게 했어요 첫번째~~삼겹살 에 마늘 후추 발라서 오디효소 액주 한캔 넣고 양면팬 낮은불에 삶아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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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생일상.... 201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후 계속, 올해로 24번째 삼신할매? 상을 차린다. 작년에는 아들놈도 없이 둘이서 아침생일상을 먹었는데.. 올해는 조카놈들이 방과후 케잌까지 사들고 오네... 왼손가락 부상이지만 나름 정성들이고 차려준 생일상에 고마움을 표하고 아들의 선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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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에서 돌아오는 남편 생일상~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 일주일전이 생일인 남편은 회사 옴긴 후 해외출장 스케줄 때문에 가족들과 파티를 못하고 있어요. 담주 월욜이 생일인데...준비하고 있어요.^^ 결혼 7주년이 이번달이었는데 첫생일때 요란하게 상 차려준 이후론 외식만 했었거든요. 제가 요리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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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그룻으로 차린 남편생일상..... 200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으로 남편생일에만 쓰는 은수저 세트를 가로로 올린다. 워낙 차린게 없는 생일상이라 그릇으로라도 요란을 떨어 기념일에 무심한 남편에게 설명없이도 자신의 생일임을 알리고 축하해주고 싶어서다. 밥상을 받은 남편은 "오늘 뭔날이여?" 하고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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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상 성의껏 차려 보았어요~~~~ 201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10월의 첫날 이네요~~~ 9월 마지막날 되차게 몸살을 앓고 일어 났답니다 그동안 추석에 인천에 고추장 담그고 남편직원들 초대하고 평상시도 골골대는 제가 너무 호되게 몸살을 앓았답니다 입안능 모구 헤어지고 침도 못삼키게 목은 붓고 어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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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두번째의 남편 생일상. 200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그런대로 행복 감에 젖어든다.. 가끔 울리는 전화 벨 소리 마져 귀찬함을 느낄때도 있다 오늘은 울 남편의 52번째 생일 ... 큰아들 일찍 나가고 생일상 둘이서 맞이해 식탁에 앉아 하나님께 기도 했다.. 지금 까지 건강하게 함께 온가족이 웃을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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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상? 201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부부는 동갑내기로 신랑이랑 저랑 생일이 같은 달이면 서 6일 차이가 납니다. 신랑이 빠르구요. 오늘 시어머니가 미리 생일상 차려주신다고 저녁 먹자고 하셨답니다. 지금까지는 저희 생일상을 시어머니께서 한번에 같이 차려주셨습니다. 전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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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상 메뉴 뭐뭐 하시나요?? 2011.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남편 생일이 생각났네요..ㅠㅠ 일요일에 생일인데... 메뉴도 생각해놓지 않고.. 생일상 차려준다고 큰소리 쳐놨는데.... 어찌해야할지...ㅠㅠ 생일상 잘 차려주시는 맘분들... 메뉴 추천좀 해주세요... 결혼 8년차 되가는데.... 생일상 한번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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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생일상 성의껏 차려 보았어요~~~~ 201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10월의 첫날 이네요~~~ 9월 마지막날 되차게 몸살을 앓고 일어 났답니다 그동안 추석에 인천에 고추장 담그고 남편직원들 초대하고 평상시도 골골대는 제가 너무 호되게 몸살을 앓았답니다 입안능 모구 헤어지고 침도 못삼키게 목은 붓고 어제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