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草溪(초계) 鄭(정) 氏의 기원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업을 남긴 분으로 예부상서(禮部尙書) 중추원사(中樞院事)에 이른 분이다. 光儒侯 이전 선세에 대하여는 항간에 구구한 낭설이 퍼져 있으나 그 유래를 확실하게 역사적으로 고증할 수 없으므로 우리는 그 선대는 모르는 것으로 하고 묻지 않기로 확정...
-
데이비드 차, 스캔들로 훅 가나?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을 움직이는 배후의 악의 세력과 관계된 음모론을 대중화 시킴.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의 표 666, 생체칩이라는 낭설을 퍼뜨려 대히트를 친다. 그가 낸 마지막 성도까지 하면 이 책은 24만부 정도 팔렸다. 이후 3년 동안 한국교회뿐 아니라 세계를...
-
춘추전국시대의 고조선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명에만 집착하여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오늘날의 요동이라 하고 심지어 청천강까지 이어졌다고 하는데 이는 터무니 없는 낭설이다. 사기 진시황본기에 이르기를 爲塞竝陰山至遼東이라 했다. 요새가 음산을 따라 요동에 이르렀다는 것은 음산의 끝이 요동...
-
자연환경 꽃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역시 사람은 자연을 가꾸어야 더 조화롭게 사람이 보는 입장에서 연출과 창조가 이루어지지 않나 싶다 귀향 후 온갖 낭설을 뿌리치고 나 나름에 환경을 조성한지 근 30년 직장을 다니면서 인터넷으로 사기도하고 직접사서 심기도한 나무가 천평이...
-
롱기시마 패밀리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생을 이루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전에 일부 카페 등지에서 롱기시마의 자연교배종(Natural hybrid)이라는 근거없는 낭설이 퍼진 적이 있는데, 아즈타틀렌시스는 교배종이 아닌 순수한 원종입니다. 이 친구는 멕시코의 산 미겔 아스타틀라(San Miguel...
-
[루머] 대표팀 관련 이야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었다. 이런 말 하기는 그렇지만, 낭설, 소설이 너무 많았다. 최근에 돌고 있는 이야기도 거의 소설 수준이다. 마쉬 감독 유력 기사를 협회가 흘려서 썼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출처 : 볼만찬 기자들
-
쪼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이 되는데 고구려 최대의 영토를 갖게 되는 21대 문자명왕이다 왕태자로 태어나 자기 권리를 누리지도 못하고 죽은 조다 우스개 낭설이지만 후세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자기 권리를 못찾아 먹는 사람들을 쪼다라고 부른다 그러나 진정 쪼다는 이런 넘들이다
-
평양은 왕험성이 아니다.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사고는 험독현이 낙랑군에 속하며 낙랑군은 입록강 동쪽이라고 주장했다. 안사고의 주장은 낭설임이 분명함에도 정설로 자리잡아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 한서에는 낙랑군과 관련된 사건 기록이 아무 것도 없고 후한서...
-
조선왕조실록(신동준)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사의의 난 때 반군을 회유하기 위해 조정으로부터 파견된 박순과 송류 등이 죽임을 당한 일이 와전돼 만들어진 항간의 낭설로 보는 게 합리적이다. KBS가 지난 1996년~1998년 방영한 <용의 눈물>은 전곶비전 일화를 각색한 것이었다. 현재까지 사실인양...
-
문화 예술의 힘을 생각한다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천읍 함덕으로 들어와 제주에서 자라며 당시 함덕국민학교를 다녔다. 즉 중광이 제주시 애월에서 태어났다는 주장은 낭설이다. 제주에 중광미술관이 필요하다면 이해 당사자가 사립으로 만들면 된다. 제주도 예산으로 도립 미술관으로 만들 것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