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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삭발을 결의하며 450경영인에게 드립니다 ★ 200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지 올해로 27년째, 재단전입금 20억도 안내는 정석재단의 눈치나 보는 일부 재단측 교수나 직원들을 몰아내고, 진정 내모교 내직장 항공대를 사랑하는 양심있고, 진리를 가르치는 교수님들, 직원선생님들과 함께 등록금 걱정없이 맘 편히 공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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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개 200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은 왜그리 불면의 밤이 많은지..... 바다는 여름내 손님들이 버리고간 쓰레기의 몸살로 조개들은 앓고 있고 사라끝 내모교 뒷동산의 소나무는 묵묵히 말없이 싱그런 산소를 내품고 자기할일들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그래도 살만한것은 아무말없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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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다시쓴다! 200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 난 말이야 언더가 좋아 아무한테도 구애받지않는 언더그라운드 내꿈을 마음껏 펼칠수있는 그런거 일단 선생님이 될거야 내모교 서울공고 인쇄사진과에서 사진선생이될거야 그전에한3년 정도는 음악할거야 내가 99년도에 한창 전자기타에빠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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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쵸~ 미쵸^^ 200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폰 때려! 이 언니가 절라 큰 화환하나 보내줄께! 또, 울 정은이 반장됐다는데, 이 언니가 그냥 넘갈수 있냐??? 니미,,,내모교 오산여중 뒷산에 있는 소나무 하나 뿌리채 뽑아서,대덕경비실옆으로 보내야지 속이 시원하지,.. ㅋㅋㅋ 글구 그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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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나아는사람몇명이나될까? 200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하구, 오늘 여기 카페회원가입했어.. 아는 애들 많아서 넘 반갑구,좋다... 전학은 갔어도 5년 반이나 다닌 방촌이 내모교란 느낌이 많이 들어서..히~잘했지? 진짜 보고싶다..내번호는***-***-****이구,집은783-0040이야.. 연락하께..지금 당장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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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시 정독으로 돌아갈래~~~~~~~~~! 200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며칠간.. 사실 진작부터 했어야 하는일이지만, 기상시간을 엄수하고 집에서는 공부가 안되기땜에 내모교 자랑스런 배재고등학교 도서관을 이용했다. 하지만, 거리상 넘 멀기도 하고, 모교인만큼 편해서인지, 잠이 솔솔 오는것이다.ㅡㅡ^ 그래서 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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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언냐더 새해 복 마니 받으이쏘~ ^O^(無) 200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먹거 떨어트리거... : : : : 헉...헉...아까비...ㅡ.ㅜ : : : : 다먹거 경희대에서 청량리까쥐 야기하면서 걸어가다가.. : : 내모교 근처에서 전에 있었던 야기하다가 웃고.. : : : : 모교근처 작은 공원에서 헌팅들어왔던 야기.. : : 좀 걷다보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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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난..아직.. 200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두 못먹거 떨어트리거... : : 헉...헉...아까비...ㅡ.ㅜ : : 다먹거 경희대에서 청량리까쥐 야기하면서 걸어가다가.. : 내모교 근처에서 전에 있었던 야기하다가 웃고.. : : 모교근처 작은 공원에서 헌팅들어왔던 야기.. : 좀 걷다보면 큰나무에 혹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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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난..아직.. 200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두 못먹거 떨어트리거... : : 헉...헉...아까비...ㅡ.ㅜ : : 다먹거 경희대에서 청량리까쥐 야기하면서 걸어가다가.. : 내모교 근처에서 전에 있었던 야기하다가 웃고.. : : 모교근처 작은 공원에서 헌팅들어왔던 야기.. : 좀 걷다보면 큰나무에 혹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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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오랜만에 글올리더니... 냉무라구 쓰는것두 까먹었나바...-.-(냉무) 200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먹거 떨어트리거... : : : : 헉...헉...아까비...ㅡ.ㅜ : : : : 다먹거 경희대에서 청량리까쥐 야기하면서 걸어가다가.. : : 내모교 근처에서 전에 있었던 야기하다가 웃고.. : : : : 모교근처 작은 공원에서 헌팅들어왔던 야기.. : : 좀 걷다보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