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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자코너 냐옹지현입니다^^ 201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리번두리번..(.. )( ..) 안녕하세용~~^^! 이벤트게시판을 맡고있고 9월1일부로 여기 생일자게시판까지 함께하게된 77년생 냐옹지현입니다^^ 그동안 골수회원인 소원이은순님이 2년동안 너무나 정성스럽게 잘 관리해오던 게시판이라 어떻게 잘할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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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닝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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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산이름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개산 "난 하프물범 캐릭터 시로탄을 좋아해." 사자산 "대왕 고양이애옹." 봉황산 "화려한 산세가 나를 감싸네." 고양이산 "냐옹. 내게 맞는 캣타워 내놓으라웅" 너구리산 "너구리는 너굴너굴 울어." 아차차, 빼먹을 뻔 '아차 산' 앞집, 옆집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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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학년 소리모아부르기] 6월 11,25일: 나비에게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으니깐 너무 아쉬워하지 않아야겠다(나비와 만나면) 내가 고양이를 만났을 때 "안녕"이라고 했더니 "냐옹~"하면서 내쪽으로 왔다. 난 나비가 될 수도 그 속을 알 수도 없다는 가사를 부를 때 리듬이 재밌었다. "너와 나 평화로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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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내가> 다시 자유게시판 ID 를 가지고...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은 <신안 뻘낙지>를 준비하시고 <응애신규>님은 <콩순이맘>과 <영원한 앨리스>를 위하여 <수필과 자동차> 수필집을 빌려오세요. <냐옹>이 간식 잘 챙겨놓고... <뿡뿡>크락숀 울리며 <만세통일> 우리 교행,유유자적 <날구룸이> 흘러가도 언제나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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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까망이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섯중 갑이네요 안에서나 밖에서나 움직임이 아주 좋아보여요 냥이방에 살피려 들어갔다 나오면 딱 이자리에서 저를 보고 냐옹거리며 요러고 애교 부립니다 숨숨집이 널널해서 다행이네요 제손이 자동으로 폭신한 배를 쪼물거리다 눈꼽도 떼주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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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회원)* 갈비뼈골절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가다가.. 가슴부터 대차게 넘어졌는데 너무 심하게 넘어져서 배안에 있던 사람들 다들 침묵.. 겨우추스리고 배 탔는데 냐옹님이 큰소리로 '언니 가슴 안터졌어요?' 라고...ㅎㅎㅎㅎㅎ 웃겨죽겠는데 더 웃긴건 뒤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자기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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랗비와 팔십칠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아옹! 네 날카로운 발톱은 피부를 할퀴고 몸에 붙은 벼룩은 수없이 발등을 깨물고 안아주면 싫다고 방귀뀌며 도망가며 냐옹! 시라소니처럼 커서 발코니 너머 이젠 바깥 세계를 매일 그리워 하며 처량하게 야아옹! 동네 고양이에게 쫓겨 도망치며 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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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냐옹만 보시오 200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롱 -ㅠ- (냥과 냐옹만 해당됨) 혹여나 이글 보신 다른 강방횐님들은 오해마시구 좋은하루 되세요^^ 혹시나 전국정모에서 뵐수있는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참고로 안산회원입니다 ㅋ) 그때 뵈면 인사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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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조명섭에 반하다 ㅡ 평화의 일기 서른다섯번째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도시락 먹자 1시 공연과 6시 공연 사이에 시간이 나면 바닷길을 걸어 '장도'에도 갈 예정이니 태식이 손 잘 붙들고 와라 냐옹! 평화는 참 신기하다냐옹 에밀스님들을 벌써 몇년째 보아왔는데 에밀스님들 무슨 약? 드시냐옹? 젊어지는 샘물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