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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불태우게 했던 유테르의 104문 104답. 2010.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일. 18번째 생일. 생일에 마지막 실기시험 봤는데 결국 떨어져서 '아 난 도대체 지금까지 뭘 한거지'하고 와르르 무너져내렸으니까. 012 당신의 어린 시절의 한토막을 이야기해줘요. 7살에서 10살 사이가 좋겠어요. 기억나지 않는다면 어른들에게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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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전] 철없는 왕비 1 200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18번째 생일날이 되면 그 땐 남자든 여자든 네가 살고싶은 데로 살아도 된다구..........." "내 생일이라면 보름밖에 안남았어.....그리고 어떻게 17년동안이나 여자로 살다가 갑자기 -나 남자다- 하고 살아갈 수가 있겠어?..... 엄마 하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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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사지원 15%만 찬성! 세계시민 자격 없다! 趙甲濟 202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령 하에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대다수 국제연합 회원 국가들에 대하여도 처참한 피해를 줄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군사력을 키울 수가 있었습니다. 소련의 후원을 받은 북한정권이 6월25일 새벽, 한국군을 일제히 공격하였을 때 그들은 38선을 자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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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꽃미녀 회장VS18세 꽃미남 4명의 인간들 [4,5] 2005.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너 게이?!" "아니야!" "음,, 조용ㅎ,," "쉿.." "애들아!!!!!!" "안돼~~" "아악!! 조용히 하라구,, 이인간들아,, 귀 어따뒀어? 남 자는 거 안보여? 잠 다깼잖아!!" "아,, 미안,, 근데,, 누구야? >ㅁ<" "이 은민,," "아~ 난 최상현이야,," "아,, 옆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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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지 않았다┓ ♧1♧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의 18번째 생일이 되었다. "Lucy, Who's comming. Your friend??"(루시, 누가 왔어. 니 친구니??)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건장하게 생긴 남자가 들어온다. "아가씨, 회장님께서 급히 돌아오시라는 명령이 계셨습니다. 저랑 가셔야겠습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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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기원/ 읽어 보세요 여러분들~~ 200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기사, 경오, 신미, 임신, 계유, 갑술, 을해, 병자, ...... 오라, 개띠로군!" 처녀 보살은 육갑을 하며 띠를 손꼽아 보았다. "생일은 언젠 가요? 난 시는요? 평소 잘 먹던 것은 무엇이에요? 좋아하는 것은 요?" 생일과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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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싸가지17 200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하.....병신같네.... 야!!! 강성진형 너 좋아한다고!! ............................어?? 날 좋아한다고..? 그래서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한테 잘해주는거야?? -그냥 좋아하는것만 알고 있어라.. 알았냐? "왜? 왜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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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싸가지36 200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지..?^-^ -..하..^-^네...아민이언니방가워요...^-^ -왜그래..?울었어..? -아니요..^-^ 하품하다가..눈에 머들어가서요.. -아...야야.. 너네둘 어떻게 알어.." -선예 너 몰라..?그때.. 너 동화한테 쪼겨나서 우리집에 잔날있잖아.. "쪼팔리게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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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키의별☆>*..공주님을 사랑하는 11가지방법..1*(원제:MyLittlePrincess) 200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간다면.. 하.. 기집애들이 막 소리지르고 존나 난리도 아니겠지? 그럼 다휘는 그런 우리 둘을 보면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일거고.. 하하하.. 그런다음 다휘랑 우리들이랑 즐겁게 생일파티를..♡ '야. 그거 존나 좋은생각이다! 키킥.. 다휘가 막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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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사로잡기 11 ~ 20 - 오랜지상큼 200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진: 18번째 생일 축하해 그리고.. 태어나줘서 고마워 민: 아.... 하진아.. 하진: 촛불끄고 소원빌어 ^^ 민: 하진아!!!! 고마워!!! 하진: 또 운다 그만좀 울어라 울보야 민: 치.... 하진이도 울보면서 하진: ㅡㅡ^ 초부터 꺼.. 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