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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으스스/부시시 2005.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까슬까슬'을 '까실까실'로, '메스껍다'를 '메시껍다'로 발음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아직 표준말로 인정받지 못했다. 반면 '넌지시, 나직하다, 나지막하다'의 경우는 '넌즈시, 나즉하다, 나즈막하다'를 물리치고 표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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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으스스 / 부스스 201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까슬까슬'을 '까실까실'로, '메스껍다'를 '메시껍다'로 발음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아직 표준말로 인정받지 못했다. 반면 '넌지시, 나직하다, 나지막하다'의 경우는 '넌즈시, 나즉하다, 나즈막하다'를 물리치고 표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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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친구 하나 있었으면~~~! 200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넌지시 능청 떨며 바로 잡아 주는 친구 숨긴 마음 금방 알아채고 '너 이랬구나' 하고 웃어 주는 친구 가끔은 '너 참 좋은 친구'라고 추켜세워 주며 위로해 주는 친구 삶이 힘들어 쓰러질 때 어깨 살며시 빌려주며 다독거려 주는 친구 외롭다고 전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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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어떠하며 - 방원 200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을 누리고 살리라 -- 감상 태종이 정몽주의 마음을 넌즈시 떠본, 이른바 '하여가'라고 불리는 노래다 고려 왕종에 대한 충성...보려고, 이방원이 그를 초대하여 술잔치를 베풀고 이 노래를 넌지시 건넸으나, 그는 '단심가(27)'로써 그의 철석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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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아름다운 기술 201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입니다. 내가 그의 곁에 있다면 비난이나 무관심보다는 넌즈시 바라보고 있으면 됩니다. 여기에 미소와 격려와 사랑의 마음이...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면서 넌지시 바라보며 사랑하는 그 사이로 꽃이 피고 향기가 납니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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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모음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흉칙스럽다 X 흉측스럽다 O 얼레리꼴레리 X 알나리깔나리 O 히안하다 X 희한하다 O 허구헌 날 X 허구한 날 O 넌즈시 X 넌지시 O 택도 없다 X 턱도 없다 O 남사스러운 O 남세스러운 O 모듬회 X 모둠회 O 미류나무 X 미루나무 O 삼가합시다 X 삼갑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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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모음 201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흉칙스럽다 X 흉측스럽다 O 얼레리꼴레리 X 알나리깔나리 O 히안하다 X 희한하다 O 허구헌 날 X 허구한 날 O 넌즈시 X 넌지시 O 택도 없다 X 턱도 없다 O 남사스러운 O 남세스러운 O 모듬회 X 모둠회 O 미류나무 X 미루나무 O 삼가합시다 X 삼갑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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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모음 201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흉칙스럽다 X 흉측스럽다 O 얼레리꼴레리 X 알나리깔나리 O 히안하다 X 희한하다 O 허구헌 날 X 허구한 날 O 넌즈시 X 넌지시 O 택도 없다 X 턱도 없다 O 남사스러운 O 남세스러운 O 모듬회 X 모둠회 O 미류나무 X 미루나무 O 삼가합시다 X 삼갑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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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모음 201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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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맞춤법 모음 2012.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 흉칙스럽다 X 흉측스럽다 O 얼레리꼴레리 X 알나리깔나리 O 히안하다 X 희한하다 O 허구헌 날 X 허구한 날 O 넌즈시 X 넌지시 O 택도 없다 X 턱도 없다 O 남사스러운 O 남세스러운 O 모듬회 X 모둠회 O 미류나무 X 미루나무 O 삼가합시다 X 삼갑시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