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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xark)......라이브 ..하고싶은대...이노매 ! x 컴이 !! ㄷㄷ 2005.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이고생 ......!!! 으아 ~ 큐리어스 홈페이지 들어간거부터 렉이 걸리면서 ......라이브쳇은 꿈도못꾸는 .... 이노매 컴터 ! ㅠㅠ 아으 ..... 오랜만애 글써놓고 신세한탄만한 ... issuxark ) 00-3x 였습니다.... 지금 라이브쳇하시는분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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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에 저승갈뻔 했음..... 개노매쉐끼 2005.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어낸다음 멱살잡고 실랑이 하다가 그 개쉐이 장갑낀 손가락으로 집중적으로 눈깔 찌르고 적당히 발로 짖니기고 날렀음 그 개노매 쉐끼 아직까지 연락 없음 어디 청개천이라도 가서 사제 권총이라도 하나사서 가지고 다녀야지 암튼 안전운전한하는 개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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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탁에 노매서각 200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티나무 통가리가 있어서 만들어 보고 노매를 그림각을 해 보았습니다. 옆면에 흑단으로 (장구)모양을 내 보았습니다. 재질 : 느티나무 규격 :115 X 405 X 65mm 각형태 : 음양각 및 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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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매 시험...정말(개네들은 매년..) 201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분노를 느낍니다 이노매 시험 해마다 이러는지? 정말 자질을 가지고 출제하는지 아님 막걸리 한잔 걸치고 내놓은 문제인지? 19회때 개떡같은 1차 땀시 (2차는 합격인데) 그 추운겨울에 사무실까지 얻고나니 난로에 석유넣을 돈도 없어서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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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유홍준의 문화의 창] 김지하는 뛰어난 현대 문인화가였다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준 인물화에는 특유의 해학이 번뜩인다. 90년대로 들어서면 김지하는 묵란에서 묵매로 옮겨갔다. 기굴(奇崛)하게 자란 노매의 거친 줄기에 가녀린 가지마다 꽃망울이 알알이 맺혀 있는 그의 묵매는 농묵과 담묵의 대비가 극명하여 화면상에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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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헌노매짐치... 2009.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밋칭겨..암만. 동네서는 암~도 안오고 저 달구들이 짐장 해줄라고 달구장에서 나왔꾸만요. 이없쓰먼 잇몸으로 산다고... 그노매 저장창고 항개 맹그라주라고 했뜽만 맨~집만 지드니만..인자사 발등에 불떨어각꼬 . 갤국에는 저거 맹그라주데요.....울 핫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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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조협회 봄호 원고 제출 구름. 노매 202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 북풍이 부는 건지 구름이 흩어지네 남풍이 온다 한들 모으지는 못할 거야 하찮은 인연이라도 함부로 말란 거지. 노매(老梅) 찬바람 어른대는 삼월 하늘 아래에서 건너온 풍상을 전설처럼 두른 노매老梅 불거진 등걸을 열어 새순 하나 내민다. 희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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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老梅 2011.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매老梅 미리내/황광국 하아얀 오후 마른나무 가지에 힘겨운 노정이어도 풀어내는 향이야 멈출 수 없다 햇볕도 버거운 백년의 전설 삭여둔 정한에 설한을 녹여내는 진한 가슴 흐트러진 매무새로 화미도 어우러진 질서 흐드러진 송이송이 백년의 향기 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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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소나무 30~40년생 판매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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