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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면 많이 할 수 있고 함께하면 끝까지 할 수 있다. (23세/유예/노61 행59 인53 민소66)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어 상담해주시던 전시춘박사님 그리고 선뜻 저의 멘토가 되어주셨던 20기 손경현노무사님, 21기 고종하노무사님과 황은미노무사님, 22기 이상희노무사님 마지막으로 전문자격증반을 이끌어주신 이성민선배님과 김민선 조교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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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기] 생동차/30세/비법비경영/평균60.8 (노58-강재민/행62-이승민/인67-김유미/경57-김우탁)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노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던 친구에게 이야기를 듣고 노동법 강재민, 행쟁 이승민, 인사 김유미, 노경 김우탁으로 빠르게 계획을 정리했습니다. 사실 학원 및 강사 선택에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던 것은 어떤 선생님을 선택하더라도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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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대한민국 전문직 향후현황 201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업비용이 크게 들지 않고, 업무도 의사에 비하면 꿀 빤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편하고, 의료사고 문제도 크게 걱정 안해도 되기에 투입 대비 산출의 측면에서는 괜찮다고 지칭할 수 있다. 사실 전문직종중에서 이만큼 몸 편하면서 환자한테 돈 빨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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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헌유예 (노동65/인사57/행쟁59/노경57) 201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일이 상담을 해주신 정성과 열정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네요). 그래서 약간 생각을 틀어 선생님의 전개방법을 약간씩 흡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교과서 중심의 서술방식을 전면적으로 바꾼건 아니었고요, 김민준 선생님이 강조하시던 인사관리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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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생동차 63.9]/한학기병행후전업/노64, 행64, 인62, 경64/김기범, 윤성봉, 최중락, 최중락/아이패드 활용법 202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면상담에 모두 참가했습니다. 주변에 노무사 수험을 겪은, 겪고 있는 지인이 없어서 이런 자리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기 때부터는 기범 선생님의 flow를 외우려고 flow 정리 노트를 따로 만들어서 암기하고, 판례 역시 백지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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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66인67행54경59) 준비부터 합격까지 (부제: 아는 건 다 털고 떠나는 수기) 201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한 비용을 제가 부담하다보니 효율적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 그냥 도움 받으시고 빨리 합격하세요 ㅠㅠ ○ 개인적인 사항 28살 중앙대 경영 기억력 좋지 않음 따라서 달달 외우는거 부담스러워하고 극도로 싫어함 책을 깔끔하게 다루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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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학과 게시판에 올라온 이 로스쿨 진학 만류하는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201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며 노무사들은 '노동관련 소송 대리권'을 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동안 저런 유사법조직역 단체에서 꾸준히 주장을 해왔지만 섣부르게 나서지 못한 이유는 변호사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렵고 권위 있는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이라는 지적권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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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리마인드특강 및 GS2기 강의 관련 공지 2021.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섭외할 노무사의 이메일은 XX@XX 그런데 누누히 말씀드리듯 이게 학원에서 공식적으로 잡혀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제가 따로 비용지불하고 진행하는겁니다. 다른강사들이나 학원에 자꾸 제 이야기하면서 다른 과목은 왜 안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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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퇴사/ 유예생 / 온라인첨삭 / 노동[63.14], 행쟁[60.4], 경조[59.9], 인사[59.64] / 평균 61.03 202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사하고 노무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2년 동안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수강했습니다. 2. 1년차 시기 (2020년) (퇴사 이전 1개월 동안 지텔프를 공부해 영어점수를 확보했습니다.) 12월 시작 당시, GS 0기 과목들이 이미 종강했거나, 진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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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합격수기: 생동차, 경조선택, 경영전공 (66,60,69,58) 2016.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습니다. (비용적인 부담이 있었으나 떨어지면 내년에 들을거 미리 듣는다는 생각으로 했습니다. ㅜㅜ) 어떤 시험도 마찬가지겠지만 시험은 운에 의해서 크게 좌우됩니다. 저의 또 다른 큰 걱정은 ‘열심히 공부했으나 컨디션 같은 운이 따라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