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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난 이 컴 플 렉 스 01 ~ 10 200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호프집이었다. '지금 너랑 나랑 술 마시자고?' '왜. 술 싫어?' '너 미쳤냐? 내가 너랑 술을 왜 마시냐!! 너만 봐도 나 취해.' '이게 정말!! 뿔테 안경 오늘 안되겠구만. 누군 좋아서 이러냐? 난 뿔테 안경이 우울한 척 하는거 딱 질색이야!! '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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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항상♡]] 10대 부부 11~20 2007.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휑~하니 비어있고....-_-... 거실에서는 떠들썩 하다..... 궁금한지라 나가보았는데.. "니네 이게 뭐하는 짓들이야...!" 내 눈앞의 광경... 술병들은 10명은 족히 넘어보였고.. 과자를 안주로 해놓고는 완전 술판을 벌이고 있었다... 채아도 워낙 술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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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엄마) 하루만 사랑해 (51~60) 2006.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 호프집에도 없어_?? " " 어_ 없잖아_ . 다시 전화해봐_ 받을지 모르니깐_ " 그리고_ 한남자의 말에 재빨리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는 남자_. 빠르게 단축기를 누르더니_ 단 몇초도 안돼서_ 핸드폰을 던져버린다_. " 돈이 남아돌지 -_- 남아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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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엄마] 하루만 사랑해 51~60 200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 호프집에도 없어_?? " " 어_ 없잖아_ . 다시 전화해봐_ 받을지 모르니깐_ " 그리고_ 한남자의 말에 재빨리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는 남자_. 빠르게 단축기를 누르더니_ 단 몇초도 안돼서_ 핸드폰을 던져버린다_. " 돈이 남아돌지 -_- 남아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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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엄마) 하루만 사랑해 (51~60) 200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 호프집에도 없어_?? " " 어_ 없잖아_ . 다시 전화해봐_ 받을지 모르니깐_ " 그리고_ 한남자의 말에 재빨리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는 남자_. 빠르게 단축기를 누르더니_ 단 몇초도 안돼서_ 핸드폰을 던져버린다_. " 돈이 남아돌지 -_- 남아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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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엄마* 하루만 사랑해 [51~60] 2007.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 호프집에도 없어_?? " " 어_ 없잖아_ . 다시 전화해봐_ 받을지 모르니깐_ " 그리고_ 한남자의 말에 재빨리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는 남자_. 빠르게 단축기를 누르더니_ 단 몇초도 안돼서_ 핸드폰을 던져버린다_. " 돈이 남아돌지 -_- 남아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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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18단과 왕재수28단★ 11~20 200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뚫은 호프집이 있거든 거기 갈까?" "뭐 아무데나 어때 가자...!!!" < 잉카 > 오호.... 여기 분위기도 좋고 딱 내 스타일이네.... 회사에서도 가깝고... 자주 애용해야지~ ㅎㅎ 그렇게 우리는 자리를 잡고 소주와 안주를 시켰다 "근데 재희 너 오늘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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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백조...그들의 이야기... (14~최종회 200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데 놀면 뭐하냐고 하면서 요즘 넘 놀았더니 힘이 남아 돈다며 알통에 힘을 준다. 괜히 내 욕심 채울라고 넘 무리를 시키는 게 아닐까 싶다. 그에게 잘 해야겠다.... -------백수---------------- 후배 놈들 꼬셔서 가게 대청소 한 판하고 벽에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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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소녀 사랑하다 part 17 200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방자랑 놀면되니까. 쓸떼없는 윤재희랑 장류바도 있으니까. 그래도 오빠만은 못하지? ……야! 야! 진짜야! 끊었어? 야! 여향단!” 그럼 그렇지. 한참을 열을 올리던 결이놈은 민영이와 말이 붙었다. …솔직히 얘네들이 웃겨서 그런것도 있지만…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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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동경해♡]# 레인보우 # 81 - 90 2009.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놀면 한달안에 S 라인 완성하겠는데 히 " " 그러게 오늘 진짜 땀 마니 나 오우우우우 ~ " " 나 화장실 갔다올께 마저 부르고 있어!!" " 어? 나린아 나도 같이가 " 나린이와 단비가 화장실을 간다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나는 조용한 발라드를 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