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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서 소개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는 뭘까요? 다윗 왕 이전 이스라엘에 성전만 없었던 것이 아니라 올바른 예배자도 없었습니다.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지었지만, 사실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이 성전을 지을 준비를 완벽하게 해놓았고, 아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준비해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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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대환난과 교회 멸망!! (240630)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가 누가 요한복음입니다. 그 이후에 사도들이 쓴 성경 말씀이 성령께서 들은 대로 알려서 그들이 들은 대로 적은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에 다 적혀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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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3)-남북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 <펌글> 2006.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당 120발 나가니까 1초에 2발...쏘는 순간 들 어간다 고 보면 된다. 그 때 북한 아그들은 뭐하고 있었나? ...포를 열심히 돌리고 있었다. 수동으로...(상상해 보라) 이런 불쌍 한 사람들.. 첫번째 북한 경비정은 포 한발 쏴보지 못하고 그대로 침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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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4 6월30일[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인도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셨을 때, 어쩌면 자기 자신의 잘못을 캐는 듯한 말씀을 하셨을 때 두려워하였다고 한다.(33절)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위기에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며, 그분과 참된 친교를 나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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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들 뭐가 탈이 났는지 남들은 5분도 체 안걸리는 진료시간인데 그 두배가 되는 10분이 지나도 안나온다. 꼴에 지네들 성모...것이지 지네들 병원이라고 순서를 무시하고 마구 새치기 하면 누가 좋아라 하겠는가? 성직자라는게 저 모양이니 존경받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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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어 그곳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 120 어느 날 / 123 아버지의 길 / 124 아버지의 호락질 / 127 소문난 떡집 / 128 친구 아버지 지게 작대기 / 130 작은 시골집 이야기 / 132 쇠종꼬랑 3 / 135 두어리 살던 친구 기백이 / 136 보령 친구에게 / 138 내 친구의 달빛 속에 그려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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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1) / 불신의 세상과 예수의 초대 / 마 11:20-30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만이 뭔가를 성취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을 더 많이 쓰셨습니다. 예수가 우리를 멋진 인생으로 초대하십니다. “아직 자리가 남아 있다”는 심오한 신학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심오하고 신학적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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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들 뭐가 탈이 났는지 남들은 5분도 체 안걸리는 진료시간인데 그 두배가 되는 10분이 지나도 안나온다. 꼴에 지네들 성모...것이지 지네들 병원이라고 순서를 무시하고 마구 새치기 하면 누가 좋아라 하겠는가? 성직자라는게 저 모양이니 존경받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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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 그리구 오늘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렸다가 뭘 잘못 눌러서 싹 없어진거 다시 올려봅니다 누가 너 사는거 알고 싶대! 하면 내리려고 했는데 여긴 한국살기 메뉴가 있네요 ㅎㅎㅎ 어떤분에게는 이상하게 이런걸보면 자랑질이라고 하는분도 있더라구요 그냥 저러구 사는 사람도 있구나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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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서현호 두번째 시집 산넘어그곳 2024년6월22일 출퐌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 120 어느 날 / 123 아버지의 길 / 124 아버지의 호락질 / 127 소문난 떡집 / 128 친구 아버지 지게 작대기 / 130 작은 시골집 이야기 / 132 쇠종꼬랑 3 / 135 두어리 살던 친구 기백이 / 136 보령 친구에게 / 138 내 친구의 달빛 속에 그려진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