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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리 200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다사리장애인학교 교장 유경희입니다. 배운다는 건 꿈을 꾸는 것,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글은 곧 언어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배움에 있어서 동등한 해택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장애인들이 배움에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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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다사리장애인야학 정기총회 201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년 다사리장애인야학 정기총회 일시 : 2012년 3월23일 5시 장소 : 다사리장애인야학 다목적교실 2012년 3월 23일 5시에 정기총회가 있습니다 학생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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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천 다사리 해변을 친구와.. 200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댁서 나와 친구를 만나기전 군산 하구둑을 들러 사진을 몇장 찍었다.. 친구와 다사리 해변을 ... 서서히 단풍이 물들기 시작 한다... 수면 밑으로 해가 지는걸 보고 시펐는데 반소매를 입은 친구가 추운것 같아 아쉬움을 뒤로한채 ... 우리줄것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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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5일-26일 다사리 모임 202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서천하늘아래펜션(다사리) 참석인원 15명 김상환/김신호/김영두/김영주/김옥순/박민규/박연옥/박종욱 신경화/오능환/우상균/유승진/이인숙/임인택/정광덕 25일 * 다사리에는 적당한 식당이 없어 이번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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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의 한국사] 민세 안재홍 선생 - 좌우 합작 '신간회' 주도… 세계로 나가는 '열린 민족주의' 202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신민주주의'였습니다. 좌우에 편향되지 않은 화합을 이뤄내 진정한 민족 국가를 세우자는 것이었죠. 이런 노력은 '다사리 사상'으로 알려진 민세의 정치사상에도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는 "정치란 '다사리'다. 전 인민 각 계층의 '나'와 '나'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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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리 둘레길의 풍경 2014.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세 내린 눈으로 밖엔 하얗게... 8시에 영란내 집에가서 김장을 좀 도와주고 잠시 다사리 둘레길을 걷고왔네요 바람소리 파도소리 들으며 스치는 바람결에 두볼과 손이 아려와도 폰들고 찰칵!! 찰칵!!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 보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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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리 작가님들. 200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붓 으로 노래하는 다사리 사람들 어린아이 같은 정기씨를 자식처럼 챙기시며 혼을 불어넣어 주시는 정구인 선생님 당신은 어머니 이십니다 너무 늦게 그림을 만나셨다며 안타까워 하시는김옥수 여사님 늦지않으셨습니다 시작하셨으니까요 파이팅입니다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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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리에서 고기를 굽다 2006.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소풍갈려고 준비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소풍을 못갔답니다. 대신 다사리에서 고기를 맛나게 구워 먹었답니다. 근데 고기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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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애인 이동권 꼴지수준” 전장연 전국순회투쟁광역이동지원센터 설치·특별교통수단 운영비 지원 요구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겠다”면서 “장애인도 편하게 이동하고 싶다. 충북도는 지금이라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고 외쳤다.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다사리야학 송상호 교장은 “오전에 청주시청에 갔었는데, 시장과 도지사 모두 충북지역 광역철도 설치를 위한 기자...